[발품뉴스] 엔비디아 RTX2060 출시예정, 잘 나가는 방열판, USB메모리 얼마?, PC케이스 업체에 고함 등

  • 핸드모바일 박도성

    입력 : 2019.01.15 11:10

    한 주간의 용산전자상사 소식을 발품팔아 소개해 드리고 있는 핸드모바일닷컴 박도성입니다. 금주엔 ‘엔비디아 RTX2060 출시예정, 잘 나가는 방열판, USB메모리 얼마?, PC케이스 업체에 고함 등.’을 담았습니다. 이번 소식들은 2019년 1월 8일부터 10일까지의 소식을 담은 것입니다. 저희가 후원을 바라고 있습니다. handmobilekr@gmail.com 으로 문의해 주시거나 사이트 컨텐츠를 보시면 하단에 안내가 나와 있습니다.

    먼저, 15일경부터 발매되는 엔비디아 RTX 2060소식을 해외언론 내용중 일부를 인용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일전에 RTX 시리즈 역시 GTX 라인업을 따라갈 것이라는 예언을 해드린 적이 있는데, 거의 비슷하게 가는 모양입니다. 전세계에 15일경부터 공급되는 RTX 2060에 대한 정보가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RTX 시리즈 보급형 GeForce RTX 2060은 Turing아키텍처를 기반으로 12nm공정으로 제조된 GPU코어 ‘TU106’을 채용한 GPU. GeForce RTX 2070의 하위 모델이며, 풀 HD(1,920 × 1,080) ~ WQHD(2,560 × 1,440화소)해상도 게임을 타깃으로 개발되었다고.

    GeForce RTX 2060이 채택한 TU106코어는 30개의 Streaming Multiprocessor을 활성화 한 것으로, 1,920개의 CUDA코어, 텍스처 유닛 120개, Tensor코어 240개, RT 코어 30개 등을 갖추고 있다. 192bit 메모리 인터페이스, 14Gtps 동작 GDDR6 메모리와 연결되어 336.1GB/s의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

    그 외에도 GPU의 주요 사양은 아래 표와 같다. 또한, 지금까지 등장한 GeForce RTX 20 시리즈 ‘Founders Edition’은 GPU 표준 사양보다 높은 클럭으로 동작하는 순정 오버 클럭 모델이었지만, GeForce RTX 2060 Founders Edition은 표준 사양 클럭으로 동작한다.

    ※ 괄호안은 Founder Edition

    349 달러에서 최첨단 게임 그래픽을 제공하는 GeForce RTX 2060

    GeForce RTX 2060은 상위모델인 GeForce RTX 2070의 80%정도 성능을 가진 GPU다. 이 성능과 VRAM 용량은 NVIDIA가 목표로 한 ‘풀HD ~ WQHD 해상도 게임’에 적합한 것으로, 최신 게임에서는 다소 부족하지만, GeForce GTX 1060 후속으로 충분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GeForce RTX 2060의 성능은 DXR에 의한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을 실제 사용 가능한 수준에 있다. GeForce RTX 20 시리즈가 제공하는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과 DLSS 등 신기술을 보다 저렴하게 제공하는 GPU로의 기대도 크다.

    최첨단 게임 그래픽을 제공하는 GeForce RTX 2060가 발표된 가격대로의 가격으로 등장하면 게임 PC를 장만하거나 업그레이드를 생각하고 있는 게이머들에게 관심의 GPU가 될 것이다.”

    굉장히 보수적인 일본 전문매체가 밴치마크를 하고 한 평이 이 정도여서 상당히 기대가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 브랜드 제품들 중 기가바이트와 ZOTAC 제품들을 보시겠습니다.

    "'GV-N2060AORUS X-6GC'는 GIGABYTE 게이밍 브랜드 ‘AORUS’비디오 카드. 세금 별도 매장 예상가격은 54,980엔(한화 566,370원) 전후 전망.

    세 개의 100mm ‘WINDFORCE 3X’를 탑재해 보다 광범위하게 방열판을 냉각할 수 있고, 인접한 팬을 역회전시킴으로써 난류를 저감하는 ‘얼터네이트 스피닝 팬'. 낮은 부하에서 팬을 정지하는 ’3D 액티브 팬‘과 RGB LED 일류미네이션 기능 ’RGB FUSION 2.0‘에도 대응한다.

    주요 사양으로는 기본클럭 1,845MHz, GDDR6 6GB 메모리의 클럭이 14,140MHz, 버스폭은 192bit. 보조전원은 8핀 + 6핀. 영상출력은 HDMI 2.0b, DisplayPort 1.4 × 3, USB Type-C. 본체 사이즈는 290 × 140 × 58mm에 세 개의 슬롯을 점유한다.

    'GV-N2060WF2OC-6GD’는 ‘WINDFORCE 2X’를 탑재한 제품으로 세금별도 매장 예상가격은 50,980엔(한화 525,165원)전후 전망. 고품질 초크 코일과 콘덴서를 사용하는 ‘Ultra Durable Materials’에 의해 내구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얼터네이트 스피닝 팬’과 ‘3D 액티브 팬’등을 지원.

    주요사양은 기본클럭 1,770MHz, GDDR6 6GB 메모리 클럭이 14,000MHz. 버스 폭은 192bit. 보조 전원은 8핀. 영상출력은 HDMI 2.0b, DisplayPort 1.4 × 3. 본체 사이즈는 264.9 × 120.58 × 40.41mm.

    'GV-N2060OC-6GD' 역시 ‘WINDFORCE 2X’를 탑재하는 제품으로, 세금별도 매장 예상가격은 49,980엔(한화 514,864원) 전후 전망.

    특징 및 기능은 GV-N2060WF2OC-6GD과 거의 같지만, 베이스클럭이 낮게 설정되어 있으며, 카드 길이가 약 40mm 짧아지고 있다.

    주요사양은 기본클럭 1,755MHz, GDDR6 6GB 메모리클럭이 14,000MHz, 버스폭은 192bit. 보조전원은 8핀. 영상출력은 HDMI 2.0b, DisplayPort 1.4 × 3. 본체 사이즈는 225.65 × 122.02 × 40.5mm.”

    기가바이트의 경우 RTX 2060의 경우도 고급형, 중급형, 보급형으로 나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디다. 다음은 ZOTAC 제품에 대한 설명입니다.

    "GeForce RTX 2060을 탑재 비디오 카드 ‘ZOTAC GAMING GeForce RTX 2060 AMP’와 ‘ZOTAC GAMING GeForce RTX 2060 Twin Fan’을 15일부터 발매. 가격은 오픈 프라이스로, 세금별도 매장 예상가격은 전자가 52,800엔(한화 543,914원), 후자가 45,980엔(473,658원) 전후 전망.

    두 모델 모두 길이가 약 210mm로 콤팩트 소형PC에 장착에도 대응 가능한 비디오 카드. 독자적인 듀얼 팬 쿨러와 대형 알루미늄 핀 등을 조합한 ‘IceStorm 2.0’을 탑재하고, 작은 사이즈이면서도 냉각성능과 정숙성을 확보했다고 한다. 백 플레이트도 기본 장착.

    부스트 클럭은 ZOTAC GAMING GeForce RTX 2060 AMP가 1,800MHz, ZOTAC GAMING GeForce RTX 2060 Twin Fan이 1,680MHz.

    다른 사양은 공통으로 CUDA코어 개수가 1,920개, 메모리는 GDDR6 6GB에서 동작 클럭 14,000MHz, 버스폭이 192bit. 영상 출력은 HDMI 2.0b, DisplayPort 1.4 × 3, 보조전원은 8 핀. 2 슬롯을 점유한다.”

    어떤 분들은 10mm 즉 1Cm가 무슨 차이가 있지? 하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케이스에 따라서는 전원케이블 연결이나 공간 확보 때문에 케이스를 바꿔야 하나 고민이 실제 있다는 점도 감안하면 ZOTAC의 1센티는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추후에 RTX라는 네이밍으로, 2050, 2030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게임도 좀 하고’라는 좀 모호한 소비자들 요구에 가장 가까운 것이 RTX 2060이라는 점을 상기해 보면, GTX 1060, GTX 1070라인업 선택보다 2060 선택이 멋진 일이 될 듯합니다.

    다음으로 방열판 좀 보시지요.

    4,000원에 판매중인 M.2 SSD 방열판입니다. 작년에 일본에 발매된 것을 보고, 어떠냐고 물었었는데, 에버쿨 담당 과장이 시점만 보다가 중국 제조사에 요구해서 들여와 판매중입니다. 알루미늄 재질의 방열판과 서멀구리스패드, M.2와 방열판 고정용 열에 강한 밴드 두 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2280규격에 적용되는 방열판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COSY사의 두 가지 무선 숫자패드를 소개해 드립니다.

    먼저 보시고 있는 것이 ‘KP3179BT’로 블루투스3.0 규격을 지원하는 키패드로, 슬림판 키캡을 채용한 멤브레인 방식 제품입니다. 85 x 140 x 20mm에 80g의 무게를 가지고 있고, AAA건전지 1개를 사용하고 만원에 구매가 가능하십니다.

    'KP1364WL'은 2.4G 무선제품으로 17,000원에 구매가 가능하십니다. 82 x 124 x 18mm 크기에 90g의 무게, AAA 건전지 1개를 사용합니다.

    많은 분들이 풀사이즈 키보드를 사용하십니다. 저 역시 사용하고 있긴 합니다. 근데, 일상적으로 숫자패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공간은 차지하고 마우스는 그만큼 멀어지고, 그래서 텐키리스 키보드들이 나오고 구매를 하시지만 또 어쩌다가 필요하게 됩니다. 참 아이러니하지요? 거기에 13~15인치 노트북 라인업에서도 키패드가 빠지는 모델들도 꽤 있습니다. ‘어쩔까?’ 이런 고민보다는 블루투스든 무선이던 하나 정도는 찾아서 구매해 쓰시라고 소개해 드립니다.

    대형 매장에 전시되어 판매중인 멋진 PC케이스들을 보고 계십니다. 조립하고 처음 켰을 때의 감동이야 대단한 것이긴 합니다만, 사용하는 동안 박스를 보관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으시지요. 그러다보니 A/S를 위해 택배를 보낼때는 뽁뽁이 가득 둘러 보내고 봄, 가을이야 모르겠습니다만, 여름과 겨울에 PC를 들고 용산을 방문하는 것도 힘든 일입니다. PC케이스를 수입하거나 판매하는 업체에 제안하고 싶은 것이 있답니다.

    용산에 배달직원들이 많이 가지고 다니는 케링백입니다. 브랜드 로고를 인쇄한 이 커다란 백은 저도 가지고 있긴 합니다. 시장 갈 때나 최근엔 빨래방 갈 때 쓰고 있긴 합니다만, 케이스 구매고객들에게 자사 브랜드 인쇄한 케링백 하나씩 주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이후에 증정하는 업체가 있으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픈도스형 노트북이나 조립PC가 많이 나갈때가 되면서 USB메모리도 덩달아 많이 나갑니다. 그만큼 USB를 이용한 운영체제 설치가 쉬워졌다는 의미이겠지요. 물론 데이터 저장용으로도 많이 나가긴 합니다. 올해 CES엔 4TB 제품도 출시했다니 진정한 저장매체로써 거듭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최근 USB 메모리 가격을 좀 소개해 드립니다.

    가격에선 최고로 평가받는 SanDisk사 제품들의 경우 16GB/9,800원, 32GB/13,000원, 64GB/22,000원선입니다. 열쇠고리형태의 튼튼한 ‘J80’의 경우 16GB/16,000원, 32GB/22,000원, 64GB/44,000원선, 콤펙트한 사이즈 제품인 ‘J01’의 경우 16GB/15,000원, 32GB/23,000원, 64GB/42,000원선, 샌디스크사의 듀얼 C 타입 OTG 제품은 16GB/14,000원, 32GB/18,000원, 64GB/28,000원, 128GB/42,000원선입니다. C 타입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의 경우는 고용량 제품이 더 편리하시겠지요.

    새해 첫 한주 어찌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또 알바자리 찾아 알바몬을 뒤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학생분들 방학기간이라 저 같은 노땅이 일할 자리가 별로 없어서 걱정입니다. 그래도, 이 발품뉴스를 바로 키우기 위해 또 최선을 다해보려 합니다. 행복하십시오. 작은 것에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희망이란 새싹이 느리게라도 자라니까요. 행복한 한주 복된 나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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