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사용자 상태 감지해 자동으로 작동하는 노트북 '래티튜드 7400 투인원' 공개

  • 리뷰조선

    입력 : 2019.01.14 13:38

    CES 2019 혁신상을 수상한 델의 '래티튜드 7400 투인원(Latitude 7400 2-in-1)'은 휴대성과 디자인 모두 뛰어난 14인치 투인원 노트북이다.

    '인텔 콘텍스트 센싱' 기술의 근접 센서를 탑재한 세계 최초의 PC로 이용자를 감지해 시스템을 가동하고 '윈도우 헬로'의 안면인식 로그인을 위해 스캔하는 등의 '익스프레스 사인-인(ExpressSign-in)' 기능을 탑재했다. 이용자가 자리를 비우면 스스로 잠금상태에 들어가 배터리 수명을 보존하고 보안을 유지할 수 있다.

    델 래티튜드 7400 투인원.
    델 래티튜드 7400 투인원.

    14인치 투인원 중에서도 작은 크기면서 한번 충전으로 최대 24시간 사용할 수 있고, 델의 '익스프레스차지' 기술로 단 한시간만에 최대 80%를 충전한다. 토크가변 힌지로 여닫기도 편하다. 국내에는 올해 2분기 경 출시 예정이다.

    올 여름 경 선보일 ‘인스피론 7000 투인원(Inspiron 7000 2-in-1)’도 CES를 통해 먼저 공개됐다. 새로운 13, 15인치 투인원으로, 최신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알루미늄 바디와 슬림 베젤, 클릭패드 가장자리를 다이아몬드 컷으로 마감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힌지에 기본 크기의 액티브 펜을 탑재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편리성을 높였다.

    델 인스피론 7000 투인원.
    델 인스피론 7000 투인원.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만족하기 위해 전원버튼과 지문 인식기를 통합해 키보드의 일부로 배치하고 델 최초로 15인치 투인원에 추가적인 숫자패드를 탑재했다. 발열 조정 기술(Adaptive Thermal technology)을 채택해 영화를 볼 때 발열을 줄이거나 업무 생산성을 위해 최대화하는 등 이용자의 상황에 따른 성능 프로파일도 맞춤 조정도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하반기 초에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델은 노트북에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및 240Hz 모니터를 탑재한다. 더 나은 화질과 빠른 응답속도를 제공하기 위해 13인치 게이밍 노트북에 OLED를 채택한 바 있는 델은 프리미엄 노트북에도 15인치 OLED 패널을 탑재한다. 델 XPS 15, 에일리언웨어 m15 등은 올해 3월부터 HDR(High Dynamic Range), 100%의 DCI-P3 색재현율, 명암비 100,000:1의 OLED 패널을 탑재할 예정이다. 또한 240Hz 패널의 에일리언웨어 m15도 올해 4월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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