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엔비디아 지포스 시리즈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 ROG 제피러스 GX531, GL704/GL504 공개

  • 리뷰조선

    입력 : 2019.01.09 09:48

    에이수스(ASUS)가 CES 2019에서 엔비디아 지포스 RTX 시리즈를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 ROG 제피러스 GX531과 ROG GL704/GL504를 공개했다.

    ROG 제피러스 GX531은 이전 모델과 사양은 같고 크기만 줄였다. 인텔 코어 i7-8750H CPU, 144Hz 주사율의 디스플레이 및 ROG의 모든 필수 요소는 그대로 갖춘 세계에서 가장 얇은 지포스(GeForce) RTX 2080 Max-Q를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이다. 약 15mm의 얇은 두께에 초슬림 베젤의 15.6 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여 화면은 더 넓고 휴대성은 더 뛰어나다.

    사진=ASUS 홈페이지
    사진=ASUS 홈페이지

    17인치 ROG 제피러스 GX701은 18.7mm 두께에 144Hz/3ms 디스플레이, 최대 8세대 i7 프로세서와 지포스 RTX™ 2080 Max-Q를 탑재하여 출시된다. ROG 독점의 GPU 스위치 기능을 사용하면 게임을 할 때는 G-SYNC™를 이용하고 평소에는 배터리 효율을 위해 옵티머스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ROG GL704/GL504는 묵직하고 성능 좋은 데스크톱 대체품과 프리미엄 울트라 슬림 게이밍 노트북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보다 주류를 이루고 있는 제품으로, 성능 및 휴대성과 눈에 띄는 독특한 디자인이 결합되어 있다. 또한 매우 슬림한 베젤이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고 있어 몰입도를 높여 준다.

    사진=ASUS 홈페이지
    사진=ASUS 홈페이지

    볼륨, 음소거 및 Armoury Crate 전용 키를 갖춘 데스크톱 스타일의 키보드를 갖추고 있어 사용이 편하다.업그레이드된 조명은 덱과 커버의 ROG 로고뿐만 아니라 노트북의 전면 가장자리를 가로지르는 스트립까지 빛을 확산시킨다. 두 개의 개별 구역 지정이 가능한 이 라이트 바는 Aura Sync 글로우를 통해 조절 가능하고, 다양한 사용자 맞춤형 옵션을 제공한다.

    최대 32GB RAM을 지원하는 6코어 인텔 코어 i7-8750H 프로세서가 탑재되며, 빠른 SSD(Solid-State System) 드라이브와 1TB의 추가 용량을 제공한다. 하드 드라이브는 더 빠른 SSHD로 교체가 가능하며, 이 경우 자주 엑세스하는 데이터를 캐시에 저장하여 로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15.6인치와 17.3인치 모두 144Hz/3ms 디스플레이를 채용했고 배틀 필드의 저격수에서 모티브를 얻은 독특한 미적 감각의 카모플라쥬 무늬로 장식되어 있다. 하이라이트된 WASD 키는 스나이퍼의 정신을 한층 더 강화시키는 동시에 FPS 게임의 홈 행(home row)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해 준다.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60 그래픽을 기본 탑재했고 지포스 RTX 2070으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스나이퍼 GL504GW 및 GL704GW는 두 가지 모두 보다 강력한 그래픽을 통해 대전 게임, 어려운 AAA 타이틀 및 최첨단 VR 경험을 위한 추가적 성능을 갖춘 헤드룸을 제공한다.

    한국 출시일과 가격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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