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999만원대 디지털 뮤직 플레이어 DMP-Z1와 이어폰 IER-Z1R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8.12.18 11:30

    소니가 시그니처 시리즈 디지털 뮤직 플레이어 DMP-Z1과 이어폰 IER-Z1R을 출시한다.

    DMP-Z1은 총 5개의 배터리 셀을 사용하고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전원을 분리한 독립 전원 시스템을 탑재해 디지털 및 아날로그 증폭 회로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여 보다 역동적인 사운드를 선사하고 내부의 전자기 간섭을 줄인다. 고해상도 음원을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인 128db 수준의 신호대잡음비(S/N)를 실현하는 최신 고성능의 32bit DAC을 좌/우 채널에 사용한 듀얼 DAC를 지원한다.

    시그니처 시리즈 디지털 뮤직 플레이어 DMP-Z1과 이어폰 IER-Z1R
    소니 시그니처 시리즈 디지털 뮤직 플레이어 DMP-Z1

    아날로그 음성 신호가 직접 통과하여 음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볼륨 노브는 구리 및 금 도금의 ALPS사 소니 전용 커스텀 로터리 볼륨을 채용해 미세한 음악 신호를 충실히 전달하고 정밀하고 윤기 있는 사운드 및 무게감 있는 저음을 느낄 수 있다.

    본체는 새롭게 개발한 단단한 구조의 'H형 알루미늄 섀시'를 적용해 불필요한 진동에 의한 음질 영향을 최대한 배제하여 사운드 왜곡을 최소화하고 아날로그 기판과 디지털 기판을 분리 배치하여 상호 노이즈 간섭을 차단해 안정적이고 선명한 사운드를 재현한다. 

    모든 PCM 음원을 DSD 신호로 변환 처리하는 DSD 리마스터링 엔진이 더해져 별도의 음질 저하 없이 아티스트가 제작한 원음 그대로의 사운드를 전달하며, 압축된 MP3 음원을 업스케일링하여 고해상도 수준의 음원으로 감상할 수 있는 DSEE HX 기술에 악기와 음악 장르를 자동으로 식별하는 새로운 AI 기술이 더해져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재현한다.

    DMP-Z1은 블루투스 무선 리시버 기능을 지원하며, 바이닐 프로세서(Vinyl Processor) 기술을 활용하여 디지털 음원에서도 아날로그 레코드 특유의 자연스러운 음색과 풍부한 보컬, 스테레오 깊이감을 느낄 수 있다.

    직관적인 UI의 3.1형 터치스크린과 재생/일시 정지, 음악 선택 등 자주 사용하는 버튼을 본체 상단에 배치해 효율적으로 손쉽게 제어할 수 있으며 Ф3.5mm 연결과 JEITA 표준규격인 Ф4.4mm 밸런스 연결 지원은 물론 고해상도 블루투스 코덱 LDAC을 탑재해 유선과 무선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완충시 최대 약10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한 강력한 내장 배터리와 휴대용 케이스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휴대하면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내장 메모리는 256GB로 마이크로 SD 메모리 카드 2개를 추가로 삽입해 저장 공간을 확장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9,990,000원으로 정식 출시일은 12월 20일(목)이다.

    소니 IER-Z1R
    소니 IER-Z1R

    IER-Z1R은 소니가 새로 개발한 세 가지 드라이버로 구성된 HD 하이브리드 드라이버 시스템을 적용했다. 5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최대 100kHz의 초고음역대를 자연스럽게 구현하며 풍성한 저음부터 섬세한 고음까지 전달하는 12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더했다. 또한, 전용 마그네슘 밸런스드 아마추어(Balanced Armature)로 선명한 고음역대를 재현한다.

    각각의 드라이버는 중앙의 마그네슘 합금 내장 하우징을 통해 결합하고 자연스러운 배열로 최적의 음질을 전달하고 드라이버 뒤쪽의 공기 흐름을 세밀하게 제어하는 사운드 스페이스 컨트롤 기술을 적용해 다이내믹 드라이버의 움직임을 최적화하여 이상적인 공간감과 풍성한 중음대를 재현한다.

    IER-Z1R은 케이블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탈착형 구조로 Φ3.5mm 스테레오 미니 케이블과 Φ4.4mm 표준 밸런스 케이블도 제공해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케이블은 실크 소재로 제작했으며 실리콘으로 코팅 처리해 옷에 접촉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터치 노이즈를 최소화했다.

    트리플 컴포트(Triple-Comfort) 이어버드 6종 및 하이브리드 실리콘 이어버드 7종 등 총 13가지 종류의 이어버드를 제공해 사용자의 귀 모양에 알맞은 이어버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귀에 걸기 쉬운 프리폼 타입의 이어행거로 안정적인 착용이 가능하다.

    우아한 페를라주(Perlage) 무늬를 적용했고 정교한 지르코늄 합금 하우징을 적용해 내구성이 뛰어나다. 가격은 2,499,000원으로 2019년 1분기 중 정식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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