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하이저, 완전 무선이어폰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8.12.12 11:55

    젠하이저가 완전 무선이어폰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MOMENTUM True Wireless)'를 출시했다. 7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내장했고 블루투스 5.0 버전을 탑재해 블루투스 4.2 버전 대비 전송 속도는 약 2배, 수신 거리는 최대 4배까지 개선됐다.

    블루투스 표준 코덱인 SBC와 애플의 AAC 코덱을 지원하며 퀄컴의 aptX와 저지연 코덱인 apt-X LL(Low Latency)을 적용하여 왜곡 없는 음질, 오디오와 비디오의 정확한 싱크를 구현한다.

    이어폰을 낀 상태에서 주변 상황을 파악해야 하는 경우 주변 소리를 전달하는 '트랜스페어런트 히어링(Transparent Hearing)' 기능이 탑재됐다. 마이크는 듀얼 빔포밍 기술로 음성 인식률을 높이고 주변 소음을 제어한다.

    두 개의 이어버드는 터치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13.2g의 초경량 무게에 땀과 수분에 저항력을 갖춘 IPX4 등급 생활방수 기능을 갖췄다.

    애플 시리와 구글 어시스턴스를 지원해 음성비서 호출이 가능하며 젠하이저의 '스마트 컨트롤' 앱을 사용하면 EQ를 개인 선호에 따라 설정할 수 있다. 배터리 수명은 4시간이며 충전케이스를 통해 충전하면 최대 1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매트 블랙 하우징에 섬세한 패턴의 메탈 소재로 디테일을 살렸으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세 가지 크기 이어 팁을 제공해 착용감이 우수하다.

    젠하이저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 가격은 39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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