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품뉴스] 블랙앤데커 마이카 히터, AMD + RTX 조합, 20인치대 LED모니터 가격은? 그럭저럭 F1-2000 등

  • 핸드모바일 박도성

    입력 : 2018.12.03 15:04

    주말 용산전자상사 소식을 발품팔아 소개해드리는 핸드모바일닷컴 박도성입니다. 금주엔 ‘블랙앤데커 마이카 히터, AMD + RTX 조합, 20인치대 LED모니터 가격은? 그럭저럭 F1-2000’등 소식을 담았습니다. 저희가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handmobilekr@gmail.com 으로 연락주시거나 사이트에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역시 계절이 계절인지라 히터 하나 보시겠습니다.

    1910년에 창립됐다는 블랙앤데커의 히터(모델명 : BXSH1601-A)입니다. ‘반짝반짝 빛나다’라는 의미의 라틴어 ‘Micare’에서 유래된 ‘Mica(운모) 히터’라고 소개하고 있는 제품으로, 복잡한 설명들이 있는데, 쉽게 설명하면 아주 얇은 막형태의 전열소재를 운모형태로 고온 고압 압축시켜 전열판을 제조해 타사보다 소비전력밀도가 높고, 열복사 효율과 구조 안정성이 우수하다는 정도가 되는 거 같습니다. 60도 이상이 되면 붉은 색으로 변하는 발열체크 스티커가 본체 우측 상단에 부착되어 있고, 스탠드 및 벽걸이용으로 사용하기 위한 부속이 같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또 IP-24 규격을 준수해 욕실에서의 사용기 가능하고 전열에너지 호환율이 99.8%로 에너지 절약이 뛰어나다고 하네요.

    400 x 600 x 55mm에 꽤 큰 제품크기에 찬 공기들이 따뜻한 공기로 변해 방안을 흐른다고 생각하면 꽤 괜찮은 제품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제품소개 말미에 가정기준으로 월 139,000원 일반전기 사용시 52,000원의 전기료가 나온다는 것을 보면 구매에 망설여지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 점 점 늘어나는 전기스토브에 대한 해당기관의 현재는 등급이 없는 전기효율 등급 부여나 안전기준 강화는 반드시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공익적인 측면에서라도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겨울 필수품으로 방풍텐트와 온풍기가 유행을 타고 일부는 자릴 잡은 경향도 있습니다. 고온의 공기를 방출해 전기와 산소를 많이 소비하는 온풍기와 대비해서 타 온열기기와 같이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전기스토브가 어느 정도 소비자분들 선택을 받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시장에선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들이 있는 모양입니다. 오프라인 대형매장에서 현재 119,000원에 판매중입니다.

    주말 한 매장에서 조립 대기중인 조립PC 부품들을 보고 계십니다. 앞으로 소개해 드릴 스펙하고 거의 비슷해서 일본 전문 사이트에 나온 이야기를 풀면서 추가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본 전문사이트에 ‘AMD 라이젠 CPU와 엔비디아 RTX 조합’에 대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인텔 CPU가 고공행진을 하면서 RTX 시리즈를 추가하기에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을 위한 일종의 가이드였는데, 성능과 가격 둘을 어느 정도 만족시킬 수 있는 조합이라고 내 놓은 것이 아래와 같은 조합입니다.

    CPU : AMD Ryzen7 2700X
    GPU : MSI GeForce RTX2070 GAMING Z 8GB
    M/B : MSI X470 GAMING PLUS
    메모리 : Crucial CT2K8G4DFS8266. DDR4-2666 8GB x 2
    SSD : Crucial CT500MX500SSD1.1 500GB
     
    쉐도우 오브 더 툼 레이더, 몬스터 헌터 : 월드, 어쌔신 크리드 오딧세이 같은 게임을 별도로 밴치마크해서 그 성능을 공개했는데, WQHD(2,560 x 1,440) 해상도에서 비교적 만족스러운 속도를 보인다는 평입니다. 특히, 좀 주목할 부분이 있다면  명문화된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만, 엔비디아가 주장한 부분이라고 하는데, ‘GeForce RTX 2070은 WQHD(2,560 x 1,440)급 해상도를 대상으로 하는 그래픽카드’라는 것입니다. 앞서 사진으로 보셨습니다만, 메인보드를 ‘MSI B450M 박격포’로, 메모리를 삼성제품으로, SSD를 M.2 SSD로 가격을 조정해서 조립하셔도, 인텔계열로 조립PC를 구성하시는 것과 대비해서 꽤 괜찮은 조합을 구성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소개해 드립니다.

    픽스콤의 F1-2000K라는 멤브레인 LED 키보드입니다. 마우스를 포함해서 17,000원대에서 2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신 제품으로, 레인보우 액션이나 LED 밝기 조절, LED 온오프기능을 제공합니다. 전반적으로 디자인이나 가격에서 그리 나쁘지 않아서 소개해 드립니다.
    보급형 버티컬마우스 삼총사를 보고 계십니다. 만원대에서 2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신 마우스들이지요. 로지텍 버티컬마우스 소개해 드린 후에, 다시 한번 보급형 제품들을 소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고가도 아니고, 집에서는 익스트림급 마우스를 사용하신다고 해도, 사무실에서는 손목보호를 위해서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익숙해 지시는데 좀 시간이 걸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손목 건강에 좋은 제품들입니다.
    14,000원에 판매중인인 PC케이스 받침대입니다. 이 제품을 볼 때마다 PC케이스들을 다시 보게됩니다. 멋진 열전도 이론이나 고성능 팬들로 무장했다고는 하지만, 결국 먼지를 청소하고 바닥이 고른지를 확인해야 하는 것은 소비자의 몫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케이스받침대는 의미가 있습니다. 먼저 PC청소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꺼내기 쉽고, 전후에 걸치는 부분이 팬과 중복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PC케이스 바닥에서 공기를 흡배기하기 위한 더 많은 공간을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내PC는 빼기 편한가 한번 둘러보시는 계기도 되시길 바랍니다.
    삼성과 LG전자의 27인치, 24인치 LED모니터 가격들을 보고 계십니다. LG ISP패널을 사용한 제로베젤 24인치 모니터가 119,000원, AH-ISP패널을 사용한 27인치 제품이 212,000원, 삼성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한 삼성 제품이 195,000원에 판매중입니다. 사무용이던 개인용이던 27인치 제품들이 무난하긴 합니다. 다만, 익스트림급 게이밍 LED모니터를 찾으신다면, 조금은 더 혹은 길게 기다리셔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RTX계열 그래픽카드들이 가진 성능을 제대로 구현할 것들이 미디어에 노출될 때 까지 말이지요.

    발품뉴스에서 이런 것도 소개하나 싶으시기도 하겠는데, 맞습니다.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용산전자상가에 이정표같던 국민은행이 이전을 합니다. 보통 용산전자사거리를 기준으로 할 때 길안내를 ‘국민은행건물’을 기준으로 지칭하기도 했는데, 그 위치가 바뀌는 것이지요. 이전하는 곳이 이런저런 곳들이 들어왔던 곳인데, 은행이 들어가니 꽤 오랫동안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겨울로 들어서는 모양입니다. 저는 점점 더 먼 곳으로 발품을 팔게 되었습니다만, 그래도, 토요일날 이렇게 용산에 나가서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릴 소식들을 담는 것이 행복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행복’이란 단어를 써 본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과 제가 12월을 행복하게 지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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