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가 사랑하는 소니의 소형 보이스 레코더 신모델 PCM-A10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8.11.09 15:30

    전 세계 유튜버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사랑받는 소니 소형 보이스 레코터 신제품 PCM-A10이 출시된다. UCD-SX2000의 후속 모델로, 전작 대비 약 16% 작아졌고 약 82g의 부담 없는 무게로 휴대가 편하다. 성능은 강화됐으면서 가격은 249,000원으로 저렴해졌다.

    소니 PCM-A10

    최대 94㎑/24bit LPCM 녹음을 지원해 깨끗한 HRA 사운드를 재현하며, FLAC, LPCM 포맷의 음원 재생도 가능하다. 한층 더 폭넓은 다이내믹 레인지를 위해 제품 내부에는 듀얼 AD 컨버터(Dual AD Convertor)를 탑재해 높은 수준의 신호 대 잡음 비(S/N)를 실현한다.

    X-Y 구조의 마이크를 탑재했으며 상황에 따른 마이크 위치와 마이크간의 거리와 높이를 최적화하는 3-WAY 방식으로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된 녹음을 지원한다. 선명한 사운드 녹음을 위해서는 마이크가 정면을 향하는 줌(Zoom) 포지션, 넓은 공간의 입체적인 사운드 녹음에는 와이드 스테레오(Wide Stereo) 포지션 그리고 깊이 있는 사운드를 위한 X-Y 포지션으로 마이크를 조절하여 상황에 알맞은 사운드를 선명하게 기록할 수 있다.

    블루투스와 원터치 NFC 연결 기능을 지원하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Rec Remote를 통해 무선으로 원격 제어할 수 있다. 원격 녹음, 정지는 물론, 각종 레벨 메터 등 녹음 현황 등을 스마트폰에서 상세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연주 중 녹음 레벨을 자동으로 조절해 최적의 상태로 녹음이 가능한 리허설 기능을 지원해 녹음 레벨을 간단하게 맞출 수 있고, 녹음이 시작되기 5초 전부터 녹음을 하는 프리 레코딩 기능도 지원한다.

    그립감을 향상시킨 인체공학적 설계, 녹음 및 기능 설정 버튼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USB 단자 PC와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고, 빠른 충전으로 최대 22시간 동안 연속 녹음을 지원한다.

    • 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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