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세계 최소형 슈퍼 줌 카메라 HX99 & WX800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8.10.26 13:05

    소니가 크기가 작은  슈퍼 줌 카메라 DSC-HX99와 DSC-WX800를 출시한다. 세계 최소형 바디에 24-720mm 의 ZEISS T* 고배율 줌렌즈를 탑재했으며, 프론트엔드 LSI(Front-end LSI)와 비온즈 X(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가 적용되어 이미지 처리 속도가 비약적으로 발전한 것은 물론 고화질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초당 10fps의 속도로 최대 155매 의 연속 촬영이 가능하고, 픽셀 비닝 없는 풀픽셀 리드아웃 4K 영상 촬영과 프록시 레코딩을 지원하다. 120fps의 하이 프레임 레이트(High Frame Rate) HD 고속 촬영 기능도 갖췄다.
    소니 DSC-WX800

    두 제품 모두 0.09초 의 빠른 AF 성능과 Eye-AF, RAW 포맷 이미지 레코딩, 터치 포커스/터치 셔터 기능, 블루투스 (Bluetooth®)를 통한 위치 데이터 수집 등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하고 있다.

    180도 틸트형 LCD가 탑재되어 간편하게 셀피를 촬영할 수 있으며, 촬영 도중 안정성과 견고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슈팅그립 또한 업그레이드 됐다. 옵티컬 스테디샷(Optical SteadyShot)™ 기능으로 핸드 헬드 및 망원 촬영 중에 발생하는 손떨림 현상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줌 어시스트(Zoom Assist) 기능은 사용자가 망원으로 피사체를 촬영할 때 일시적으로 줌 아웃을 시켜 피사체를 정확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소니 DCS-HX99

    DCS-HX99는 저조도 촬영에서 최대 ISO6400 을 지원하며, 수동 초점 및 단계별 줌 등 사용자 정의 기능을 지원하는 새로운 컨트롤 링(Control Ring)을 탑재해 편의성 측면도 크게 향상시켰다. 약 63만 8천 도트의 밝고 선명한 OLED 트루파인더(Tru-Finder)™가 탑재되었으며, 터치 패드 기능을 적용해 초점을 부드럽게 이동시킬 수 있다.

    HX99은 599,000원, WX800이 549,000원이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