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베스트셀러 프리미엄 헤드폰 후속 모델 MDR-Z7M2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8.10.03 14:21

    소니가 베스트셀러 프리미엄 헤드폰 MDR-Z7의 후속 모델인 MDR Z7M2를 4년만에 출시했다.

    MDR-Z7M2는 MDR-Z1R에 적용된 알루미늄 코팅 액정 폴리머 진동판을 포함한 새로 개발된 드라이버 유닛을 채용해 자연스러운 사운드로 풍성한 중고음역대를 구현한다. 전작 MDR-Z7 대비 진동판의 돔 크기가 더욱 커져 중저음역대에서 선명한 사운드를, 중고음역대에서는 탁월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한, MDR-Z7보다 2배 커진 네오디늄 마그넷을 탑재해 더욱 강력한 파워로 진동판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움직여 선명한 음질을 선사하고, 최대 100kHz까지 재생이 가능한 70mm HD 다이내믹 드라이버 유닛으로 고해상도 음원을 완벽하게 표현한다. 또한 MDR-Z1R에 적용된 피보나치 패턴 그릴을 장착해 고음부 왜곡을 최소화하였다.

    MDR-Z7M2의 또 다른 특징은 공기의 흐름을 조정해 진동판의 동작을 최적화하는 비트 리스폰스 컨트롤(Beat response control) 기술을 탑재해 저음역대의 베이스 리듬을 정밀하고 정확하게 컨트롤하여 저음 비트의 리듬감을 충실하게 재현한다는 점이다.

    Φ3.5mm 스테레오 미니 케이블과 완벽한 스테레오 사운드를 위한 Φ4.4mm 표준 밸런스 케이블, 그리고 대형 엠프를 위한 스테레오 폰 플러그까지 총 3종의 케이블을 지원한다. 모든 케이블은 은도금 무산소동(Silver-coated OFC)을 적용했으며, 잭 연결 부분에는 비자력 콜슨 합금을 적용해 자력으로 인한 왜곡을 최소화해 투명한 사운드를 전한다.

    특수 처리된 인조 가죽 소재로 원활하게 습기를 배출해 쾌적한 헤드폰 내부를 유지할 수 있는 이어패드는 3차원 바느질 마감으로 매우 부드러우면서도 낮은 압박감으로 장시간 헤드폰을 착용해도 편안하다.

    알루미늄 합금 행거와 슬라이더가 적용되어 매우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사용자의 두상에 따라 미세한 조정이 가능하고, 행거 부분은 아노다이징 처리로 일상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최소화한다. 헤드폰의 안쪽 이어패드가 자연스럽게 귀 안쪽으로 접히는 엔폴딩 구조로 외부로 소리가 빠져나가는 것을 최소화한 뛰어난 차음성으로 더욱 깊이 음악에 몰입할 수 있다.

    MDR-Z7M2는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79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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