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스포츠 무선 이어폰 '베오플레이 E6' 출시

    입력 : 2018.09.06 13:25

    뱅앤올룹슨이 방수가 되는 스포츠 무선 이어폰 '베오플레이 E6(Beoplay E6'를 공개했다. 덴마크의 유명 산업 디자이너 야콥 바그너가 디자인을 맡았으며 블랙과 샌드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39만 9천원.

    6.4mm 드라이버를 탑재했고 베이스를 강화해 파워풀하고 풍부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베어플레이 앱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사운드 튜닝이 가능하다.

    이어버드에 날개 모양의 이어핀을 추가해 운동 중에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어핀은 실리콘 재질로 장시간 착용해도 편하고 귀 모양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크기별로 3종을 제공한다.

    케이블은 방수에 강한 고무이며 내구성을 강화하고 줄 꼬임 방지 및 운동 시 땀이 나도 피부에 달라붙지 않도록 겉면에는 패브릭을 적용했다. 케이블 길이는 52cm, 이어캡에는 자석이 내장되어 목걸이처럼 두를 수 있다. 서로 붙여두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져 배터리를 아낄 수 있고 분실 위험도 적다.

    배터리 용량은 120mAh(유닛 양쪽 60mAh)로 베오플레이 H5보다 늘었으며, 충전 방식도 새로워졌다. USB-A타입의 스냅온 충전 방식으로 사용 중에도 충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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