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하이엔드 데스크톱 프로세서 '2세대 라이젠 스레드리퍼' 정식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8.08.14 15:53

    AMD는 32코어, 64 스레드의 가장 강력한 데스크톱 프로세서인 2세대 AMD 라이젠 스레드리퍼 2990WX 프로세서(the 2nd Gen AMD Ryzen Threadripper 2990WX processor)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AMD에 따르면, 12nm Zen+ x86 프로세서 아키텍처 기반으로 고성능 컴퓨팅 성능을 구현하며 인텔 플래그십 CPU 대비 53% 이상 향상된 성능과 현존하는 데스크톱 프로세서 중 가장 많은 수의 스레드를 제공한다.

    2세대 AMD 라이젠 스레드리퍼 프로세서는 최대의 I/O 지원은 물론, BIOS 업데이트만으로 AMD X399 칩셋 마더보드와 호환가능하며, 하이엔드 데스크톱과 워크스테이션 PC에 있어 다양한 선택권을 사용자들에게 제공한다.

    AMD 컴퓨팅 및 그래픽 그룹 총괄 매니저 짐 앤더슨(Jim Anderson) 수석 부사장은 "AMD는 HEDT 시장에서 전례 없는 수준의 멀티스레드 컴퓨팅을 원하는 창작자, 게이머, PC 마니아들의 끊임 없는 요구를 계기로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라이젠 스레드리퍼를 개발했다"며, "그 누구도 경험한 적 없는 거대하고 강력한 데스크톱 프로세서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수준의 도전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32코어 64스레드 기반의 2세대 라이젠 스레드리퍼 2990WX는 2018년 8월 13일부로 유통사와 시스템 판매사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16코어 32스레드의 라이젠 스레드리퍼 2950X는 8월 31일 공식 출시되며, 라이젠 스레드리퍼 2970WX 및 2920X 모델은 2018년 10월 출시될 예정이다. 판매사 및 출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AMD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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