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고성능 갤럭시 탭 S4 국내 출시, 성능은?

    입력 : 2018.08.14 15:48

    삼성 태블릿 '갤럭시 탭 S4'가 국내 출시된다. 내장 메모리 용량에 따라 LTE 모델이 64GB가 88만원, 256GB가 99만원, 와이파이 모델이 79만 2천원, 89만 천원이다.

    갤럭시 탭 S4는 갤럭시 태블릿 최초로 6GB RAM을 탑재했고, 2.35GHz+1.9Ghz 쿼드코어 CPU, 10.5형 슈퍼 아몰레드(WQXGA 2560x1600 해상도) 디스플레이, 7,400mAh의 대용량 배터리로 고사양 게임도 장시가 매끄럽게 즐길 수 있다.

    상하단 베젤을 최소화하고 16:10 화면비로 전작대비 약 32% 더 큰 화면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하만의 AKG 음향기술을 적용한 4개의 스피커가 태블릿 화면 방향에 따라 최적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3D 입체 서라운드 음향 효과인 돌비 애트모스도 지원한다.

    또 태블릿 최초로 모바일 기기에서 데스크탑 PC 사용경험을 제공하는 삼성 덱스를 지원하고, 자연스러운 필기감과 편의성을 강화한 S펜을 지원한다.

    갤럭시 탭 S4는 별도 액세서리 없이도 퀵 패널에서 덱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북 커버 키보드 커버에 꽂으면 바로 삼성 덱스를 실행할 수 있다. HDMI 어댑터로 모니터나 TV로 연결해 더 큰 화면에서 컨텐츠를 즐기거나 모니터와 TV에 원하는 컨텐츠를 띄우고 갤럭시 탭 S4를 터치패드나 키보드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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