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0만 화소 APS-C 포맷 F2.8 28mm 광각렌즈 탑재한 무게 280g의 콤팩트 카메라 '후지필름 XF10' 출시

    입력 : 2018.08.02 15:14

    후지필름이 가볍게 가지고 다니기 적합한 콤팩트 카메라 'XF10'을 출시한다. 무게가 280g으로 우유 한 팩 수준이다. 크기는 작지만 2420만 화소 APS-C 포맷 센서와 F2.8 28mm(35mm 환산) 광각 후지논 렌즈의 결합으로 화질이 뛰어나다. 액정 모니터는 터치패널을 채용해 터치스크린으로 스마트폰처럼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찍은 사진은 바로 스퀘어(종횡비 1:1) 포맷으로 변환해 인스타그램 등 SNS에 적합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간단한 4K 동영상도 찍을 수 있다.

    XF10은 후지필름만의 11가지 필름 시뮬레이션 모드와 새롭게 3가지 모드가 추가된 총 19가지 아트필터 모드를 지원한다.

    새로운 아트필터 가운데 '리치 앤 파인'은 화면 주변부의 밝기는 억제하고 중심부 밝기와 채도를 강조해 피사체를 돋보이게 해 음식 사진에 적합하다. 'HDR 아트'는 계조와 다이내믹 레인지가 강조되어 아트 데코 효과를 낸다. '모노크롬[NIR]'은 일반 모노크롬과는 다른 밝기와 컨트라스트로 근적외선 카메라로 찍은 듯한 몽환적인 사진을 연출한다.

    블루투스 페어 기능이나 후지필름 카메라 리모트 앱으로 쉽고 빠르게 스마트폰으로 사진과 영상을 전송하고 공유할 수 있다. 출시가격은 59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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