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맞은 아이맥G3의 감성을 담은 아이폰 케이스

  • 리뷰조선

    입력 : 2018.07.16 11:00

    슈피겐코리아가 아이폰 출시 10주년을 맞아 선보인 '클래식C1(클래식씨원)' 케이스를 국내 출시한다. 슈피겐 '클래식C1'은 애플 '아이(i)'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아이맥G3의 개발 코드네임이었던 'C1'에서 그 이름을 따온 제품으로, 컴퓨터 회로 디테일을 살린 TPU 케이스에 반투명한 PC 케이스를 결합해 특유의 디자인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본디블루, 세이지, 그라파이트, 루비, 스노우화이트, 블루베리, 그레이프의 7가지 컬러로 아이맥G3의 다채로운 색감을 그대로 담아냈으며, 안쪽에는 스티브 잡스의 애플 복귀작임을 나타내는 아이맥G3의 광고문구 ‘hello(again)’을 새겨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았다. 가격은 32,900원.

    슈피겐은 지난 5월 미국 유명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인디고고에서 ‘클래식C1’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선판매를 진행한 바 있다. 약 한 달간 진행된 펀딩은 26만 달러가 넘는 판매액으로 목표의 5,000% 이상을 달성하는 등 전 세계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인기가 높아지면서 당초 아이폰X용으로만 제작된 케이스를 다른 기종으로도 제작해 달라는 소비자들의 니즈도 커졌다. 슈피겐은 국내 정식 출시와 함께 '클래식1'과 '클래식C1'의 적용 기종을 아이폰8/8+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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