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세계 최고 배율 줌 콤팩트 카메라 'COOLPIX P1000' 출시

    입력 : 2018.07.10 13:57

    니콘이 초점거리 3000mm의 초망원 촬영을 지원하는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COOLPIX(쿨픽스) P1000과 소형화, 경량화를 실현한 최신 쌍안경 모델 2종을 10일 발표했다.
    쿨픽스 P1000은 광학 125배 줌 렌즈를 탑재해 35mm 카메라 환산 광각 24mm부터 초망원 3000mm까지 다양한 화각을 지원한다. 다이내믹 파인 줌 설정 시에는 최대 250배까지 줌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미지3] 니콘 콤팩트 카메라 COOLPIX P1000로 촬영한 조류 사진(3000mm로 촬영).
    [이미지3] 니콘 콤팩트 카메라 COOLPIX P1000로 촬영한 조류 사진(3000mm로 촬영).

    업그레이드된 EXPEED 화상 처리 엔진을 장착해 보다 고품질의 이미지를 담아낼 수 있고, 듀얼 감지 광학 VR 채용으로 셔터 스피드를 5단 빠르게 사용했을 때와 같은 손떨림 방지 효과를 제공한다. 이는 핸드 헬드 방식의 망원 촬영에서도 선명하고 또렷한 사진을 얻을 수 있게 도와준다.

    밝은 야외에서도 편안하게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는 고해상도(약 236만 화소)의 OLED 전자 뷰 파인더, 수동으로 초점을 조절하고 화이트 밸런스 값을 변경 할 수 있는 조절 링, 카메라를 잡고 있는 동안에도 초점 방식을 손쉽게 바꿀 수 있는 초점 모드 셀렉터 등이 탑재됐다.

    니콘 콤팩트 카메라 COOLPIX P1000로 촬영한 사자 사진(3000mm로 촬영).
    니콘 콤팩트 카메라 COOLPIX P1000로 촬영한 사자 사진(3000mm로 촬영).
    초당 최대 30프레임의 4K UHD(3840×2160) 동영상 촬영과 원본 영상을 배속으로 기록하는 슈퍼랩스(Superlapse) 기능을 제공해 다채롭게 영상을 기록할 수 있으며, 스피드라이트나 블루투스 리모콘(ML-L7) 등 다양한 추가 액세서리를 활용할 수 있다.

    함께 공개한 쌍안경 MONARCH(모나크) HG 8×30와 10×30은 유효 직경 30mm에 보다 가벼운 무게와 작은 크기를 구현한 MONARCH HG 라인의 신제품이다. 마그네슘 합금 소재의 바디는 무게 약 450g으로 휴대성이 한층 강화됐다. 또한 Monarch HG 유효 직경 42mm 모델의 특징인 자연의 색을 충실히 실현하면서 넓은 시야를 유지해 주변부까지 깨끗하고 선명한 뷰를 제공하는 장점을 작아진 바디에서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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