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트리플 카메라 탑재한 화웨이 P20, 중국에서 출시 10초만에 170억 매출

    입력 : 2018.06.28 14:10

    화웨이가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화웨이 P20'의 글로벌 판매 성과를 발표했다. 지난 3월 글로벌 시장에 첫 선을 보인 화웨이 P20와 화웨이 P20 프로는 라이카(Leica)와 함께 개발한 인공지능 사진 촬영 특화 모델로 출시 이후 화웨이 자체 판매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라이카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화웨이 P20은 중국 시장에서 출시한 지 단 10초만에 매출 1억 위안을 달성했다. 유럽 시장에서도 출시 4주만에 P20 시리즈 전체 출하량이 10만대를 돌파, 역대 P 시리즈 중 가장 높은 판매 기록을 보였다.

    특히 폴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오스트리아에서 화웨이 P20 프로의 판매량이 기존 모델인 화웨이 P10 플러스 대비 17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서유럽 국가에서는 화웨이 P20 프로의 판매량이 기존 모델 대비 약 316% 증가해, 유럽 전역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화웨이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화웨이 P20

    아랍에미리트의 경우 화웨이 P20 프로 사전 예약을 개시한 지 단 1주만에 P10 플러스 출시 당일 판매량의 3배 이상을 판매했다. 라틴 아메리카 국가 중 처음으로 화웨이 P20 시리즈를 선보인 페루 또한 사전 예약개시 일주일만에 메이트 10 프로의 사전 예약 기록을 돌파했다.

    화웨이는 최근 일본 3대 통신사와 협력하는 등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고 있는데, 최근 도코모와 au를 통해 각각 화웨이 P20 라이트, 화웨이 P20 프로를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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