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원대 알뜰요금제 전용 스마트폰 LG X2 출시

    입력 : 2018.06.28 13:57

    LG전자는 28일 알뜰요금제 전용 스마트폰 LG X2를 출시한다. 출고가 19만 8천원에 HD 해상도(1280X720)를 갖춘 5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전면 500만 화소, 후면 800만 화소 카메라에 2,500mAh 착탈식 배터리, 2GB 메모리, 16GB 저장용량,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7.1.2(누가)를 탑재했다.
    LG X2

    셀카를 찍을 때 자동으로 얼굴을 인식해 초점을 잡는 '오토샷', 사진을 찍은 후 SNS나 메시지로 바로 공유할 수 있는 '퀵 쉐어', 데이터 걱정 없이 이어폰만 꽂으면 즐길 수 있는 라디오 기능 등도 탑재했다.

    LG X2는 SK텔링크, KTM 모바일, CJ헬로비전, U모비 등 4개 알뜰폰 통신사를 통해 출시한다.

    LG전자는 최근 LG Q7에 이어 LG X2까지 출시하면서 프리미엄부터 알뜰폰까지 스마트폰 제품군을 촘촘하게 정비했다. LG전자는 올해 LG G7 ThinQ, LG V30S ThinQ 등 고객이 많이 쓰는 핵심기능인 ABCD(Audio, Battery, Camera, Display)을 강화하고 이를 더욱 편리하게 쓸 수 있는 AI를 갖춘 프리미엄 라인업을 선보였다. 또 실속형 제품 LG X4, LG X4+를 내 놓은 데 이어 이달에는 국내 최대 배터리 용량을 갖춘 LG X5를 선보인 바 있다. 최근에는 LG Q7과 Q7+ 출시로 중가대 제품군까지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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