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보조배터리 에코파워팩, 전원공급시스템으로 특허 취득

  • 조선닷컴 콘텐츠기회팀

    입력 : 2018.06.26 10:00

    친환경에너지기업 에코파워팩의 블랙박스 보조배터리 충전모듈이 전원공급시스템으로 특허권을 취득,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에코파워팩은 차량 주행 시 배터리를 자동 충전해 주는 블랙박스 및 차량용 배터리로, 비 주행 시에는 충전된 에코파워팩의 전력만으로 블랙박스를 상시 구동시켜 주는 효율적인 제품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내 최대용량인 300W 대용량 충전회로를 채택하여 30분의 운행만으로 에코파워팩 10C를 완충시킬 수 있으며, 모든 부품은 125도씨의 고온에서도 견딜 수 있는 밀리터리 부품만 선별했다.

    에코파워팩의 이번 특허권 취득은 제품에 최고급 소재를 사용한다는 점과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높은 성능과 품질, 안전성을 인정받았기에 가능했는데, 그 중에서도 에코파워팩 산하 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방열시스템은 어떤 제품보다 우수한 기술력으로 평가되었다.

    에코파워팩의 방열시스템 기술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부분은 풀 알루미늄 케이스이다. 알루미늄 케이스의 경우 그 자체가 방열 역할을 해줄 뿐 아니라, 표면 산 처리된 알루미늄 풀 케이스를 통해 열전도율까지 극대하기 때문이다.

    또 해당 기술의 경우 이너 히트 싱크 커넥션을 도입했다는 것으로도 호평을 받고 있다. 회로기에서 발생되는 열이 히트 싱크로 전달되고 이것을 다시 내부 커넥션으로 전도할 수 있도록 설계, 전도된 열이 모두 알루미늄 케이스로 배출 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알루미늄 케이스 상단에 최소한의 공기 순환 통로를 만들어 공기가 순환 되도록 하는 서큘레이션 공기 순환시스템을 장착하는 등 방열시스템의 우수한 성능을 확보했다.

    에코파워팩 관계자는 "낮은 확률이라도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가능성 자체를 없애고자 최고급 부품과 기술력을 도입했다. 단순히 외형만 비슷한 타 제품들과 비교할 수 없는 성능을 갖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에코파워팩은 현재 10여 건의 특허 및 실용신안을 출원 중이며, 이미 일부에 대해서는 심사가 완료되어 조만간 새로운 특허를 추가로 취득할 예정이다.

    한편, 에코파워팩의 전 제품은 낙하시험, 과충전시험, 단락시험, 고온 및 저온 충ㆍ방전시험 등 모든 테스트를 통과해야 받을 수 있는 KC국가통합인증을 획득했으며, 유럽 EMC(전자파적합성) 및 CE(안전규격)인증, 미국 FCC(전파통신규격)인증 등 수출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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