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없이 혼자서도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는 '스윙투앱'

  • 조선닷컴 콘텐츠기획팀

    입력 : 2018.06.22 14:36

    스마트폰은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생활필수품이 된지 오래다. 카카오톡, 구글맵, 유튜브 등 모바일 인기 어플리케션은 물론 PC 중심이던 인터넷 쇼핑, 뱅킹, 게임 등의 다양한 분야까지 모바일로 전환되고 있다.

    이렇듯 어플리케이션 보급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어플리케이션 제작 시장은 그리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다.

    PC의 경우 수많은 웹 사이트 제작 도구가 사용자들에게 제공되어 손쉽게 개인 제작 툴이나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것에 비해 모바일 시장은 개인이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가 활성화되지 않았다.

    이러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 스타트업에서 사용자 기반 애플리케이션 제작 서비스인 '스윙투앱'을 런칭했다. 개인이 앱을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 제공뿐만 아니라, 개인 앱 개발자 양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면 누구든지 스윙투앱 서비스로 앱을 제작 할 수 있다. 현재 스윙투앱으로 만들어진 앱은 1만 9천여 개에 달하며,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누구나 무료로 앱을 제작할 수 있고, 자동 제작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사용자는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게시판, 쇼핑몰, 이벤트 관리 등 앱 제작과 운영에 걸친 전반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애플리케이션에서 SMS 대체로 이용하는 푸시 서비스도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있다.

    제공하는 플랫폼은 안드로이드, 아이폰, 모바일 웹 등을 모두 지원하고 있어 한 번에 제작으로 3가지 플랫폼에 배포가 가능하다.

    이러한 기능으로 현재 스윙투앱의 사용자들은 사업자, 소기업, 프리랜서, 개인 등의 다양한 사용자들이 각자의 방법으로 앱을 운용하고 있다.


    앞으로 모바일 앱 시장의 확대는 계속 지속될 것이고, 기업과 사업자들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앱을 제작할 것이다. 그리고 개인 역시 개발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은 셀프 앱제작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 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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