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디팩토리-롯데월드' 대형 규모 테마파크용 VR 서바이벌 개임 공동 개발

  • 조선닷컴 콘텐츠기획팀

    입력 : 2018.06.11 09:53 | 수정 : 2018.06.11 13:19

    가상현실(VR) 콘텐츠 선도 기업인 쓰리디팩토리(대표 안상현)가 국내 대표 테마파크 롯데월드(대표 박동기)와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용 VR 서바이벌 게임 개발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새롭게 개발될 테마파크용 VR 서바이벌 게임은 VR 서바이벌 게임 제작사 쓰리디팩토리와 국내 대표 테마파크 롯데월드가 공동 기획하는 것으로 기대감을 주고 있다.
     
    쓰리디팩토리가 기존에 개발, 상용화한 ‘스페이스 워리어 블루아이’는 최대 4인이 팀을 이루어 백팩PC와 전용 총기, HMD를 착용하고 특정 공간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며 몬스터 처치와 함께 글로벌 인터넷을 통해 동시 접속한 상대팀들과 전투를 벌이는 원격 온라인 PvP VR 서바이벌 게임이다. 이미 지난 4월 상용화되어 전국 캠프VR 매장에서 정식 서비스를 하고 있다. 특히 잠실 롯데월드의 VR 스페이스에 20여평규모로 입점하여 월 2,000명 이상의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현재 버전에서 발전하여 개발 될 테마파크용 VR 서바이벌 게임은 대형 테마파크의 품격에 맞는 고품질의 전용 HMD, 건컨트롤러를 개발-제작-적용 할 예정이며 쓰리디팩토리의 기술력과 롯데월드의 테마파크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융합하여 테마파크 서비스에 최적화된 VR 게임으로 개발 될 것으로 기대된다.
     
    쓰리디팩토리 안상현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롯데월드와 공동개발 할 신규 VR 서바이벌 게임은 시간과 장소, 인원의 제약을 받던 예전의 서바이벌 게임에서 발전하여 더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 요소를 가미하여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며 “이전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테마파크용 VR 서바이벌 게임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까지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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