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셋톱형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3 큐브’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8.06.04 11:30

    팅크웨어는 국산 및 수입차 호환 가능한 셋톱형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3 큐브(Cube)'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아이나비 X3 큐브'는 셋톱박스 설치를 통해 순정형태 그대로 아이나비 내비게이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셋톱형 내비게이션으로 차량 내 LCD가 탑재되었다면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증강현실솔루션 ‘Extreme AR’, 국내 최다 최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Extreme ADAS’, 그리고 실사 3D지도 ‘아이나비 Extreme AIR 3D’가 적용되어 내비게이션 사용 선택에 제한이 있었던 국산, 수입차 운전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아이나비 X3 큐브['는 아이나비 내비게이션 대표 기술 중 하나인 증강현실 솔루션 ‘Extreme AR’가 탑재됐다. HD카메라와 소니 스타비스 이미지 센서를 적용해 색상 표현력이 높아졌으며, 야간 저조도도 100배 이상을 높인 나이트비전(Night Vision)을 적용해 주간뿐 아니라 야간에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주행 중 후방사각지대 경보, 차로변경, 이탈 알림 등의 기능들도 추가되어 경로 안내를 위한 직관성과 안전운행을 위한 정보전달 기능이 강화됐다.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도 지원된다. 20km 이하 주행 시 도로에 뛰어들거나 무단 횡단을 하는 사람 등의 돌발상황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보행자인식경보(PCWS)’, 고속 주행과 더불어 30km 이하 저속주행에서도 내차와 앞차와의 속도를 실시간으로 계산해 운전자가 앞차와 부딪치지 않도록 알려주는 ‘도심형’ 기능이 추가된 ‘전방추돌경보(FCWS/uFCWS)’가 새롭게 적용되어 기존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 ‘앞차출발알림(FVSA)’, 신호등 변경 알림(TLCA)’, ‘급커브감속경보시스템(CSWS)’ 등 업계 최다 수준의 기능들을 지원한다.

    차량과의 연동성도 높였다. 별도 설치를 통해 '아이나비 헤드업 디스플레이', '드라이브X' 기능도 차후 지원 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텔레메틱스 서비스 '티링크(T-Link)', '네이처', '모던', '카툰', '일러스트' 등의 테마를 새롭게 적용한 3D지도, HD DMB 등의 기능이 적용되어 내비게이션의 활용성도 넓혔다. 가격은 기본 64G, AR 카메라 포함 64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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