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라돈방사능·(극)초미세먼지' 등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시스템 선보여

  • 조선닷컴 콘텐츠기획팀

    입력 : 2018.06.01 15:06 | 수정 : 2018.06.01 16:11

    라돈방사능과 극초미세먼지 등 실내공기를 측정하고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세스코에어 IoT 공기질 측정기>

    지난달 30일 개최한 제40회 국제환경산업기술 &그린에너지전 (ENVEX 2018)에서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가 환경부 국책과제로 연구·개발한 첨단 실내공기질 모니터링시스템을 선보였다.

    세스코는 환경부 산하 그린패트롤 측정기술개발사업단의 국책과제인 ‘실내 생활환경 유해요인 측정장치 개발’의 주관기관으로 과제를 수행하여 ‘실내 유해환경을 복합적으로 측정하는 센서 모듈’과 IoT 연동기술을 적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공기질 다항목 측정기기 / 공기질 모니터링 시스템 (웹기반 실내공기 측정 데이터 모니터링 및 분석 시스템) / 공기청정기 등의 솔루션을 연구성과로 소개했다.

    세스코 관계자는 “이 시스템의 특징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라돈 방사능을 첨단 정밀 센서를 통해 1시간 이내 측정하는 것을 비롯하여 (극)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휘발성유기화합물, 포름알데히드, 온/습도 등 실내 환경 유해요인을 9개 첨단 정밀 센서로 측정하고 고객의 주거환경, 가족구성원, 생활 패턴 등 다양한 변수요인에 따라 1:1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세스코는 작년 2월 세스코 Air 브랜드를 런칭하고 라돈 방사능을 비롯하여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6개 실내 공기질 항목을 측정하는 [세스코 Air 공기질 측정기]와 이 측정기의 센서기능 및 극초미세먼지 필터까지 탑재된 [세스코 Air 공기청정기]를 출시하여 세스코 멤버스 고객에게 서비스 중이다.
     
    환경부 주관으로 5월 30일부터 6월 1일 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국제환경산업기술 &그린에너지전에서 세스코의 솔루션과 연구성과는 4차산업혁명 테마부문에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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