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입문자용 GPS 사이클링 컴퓨터 '엣지 130' 및 '바리아 RTL 510' 후방 레이더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8.05.30 09:48

    가민은 GPS가 장착된 자전거용 컴퓨터인 엣지 시리즈의 엔트리 버전인 '엣지 130’과 안전한 주행을 도모할 수 있는 후방 레이더 '바리아 RTL 510'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엣지 130'은 사이클링 입문자를 위한 GPS 컴퓨터로, 컴팩트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 5개의 버튼을 활용한 직관적인 조작 등 사용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간 태양광에서도 가독성이 뛰어난 1.8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배터리는 최대 15시간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 출시된 가민의 입문자용 엔트리 제품인 '엣지 25' 대비 사이클링 컴퓨터로서의 성능이 대폭 강화됐다. GPS, GLONASS 및 갈릴레오 등 3가지 위성 신호와 내장된 바로미터를 활용해 보다 정확한 주행경로 및 운동 데이터를 제공하기 때문에 사이클 애호가들은 자신이 주행한 거리, 속도 및 고도 등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

    '가민 커넥트(Garmin Connect)’의 코스 생성 기능을 통해 라이딩 이전에 주행 코스를 계획하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트렌드라인™(Trendline™)’ 기능을 활용하면 라이더들에게 인기가 높은 다양한 온-오프로드 코스를 추천받아 즐길 수 있다. 또한 파워미터와 연동할 경우 주행 중 운동량을 측정하면서 체계적인 훈련을 할 수 있으며, 스트라바 라이브 세그먼트를 활용하면 실시간으로 특정 구간에서의 주행 실력을 동료 라이더들과 비교 측정하면서 경쟁을 즐길 수도 있다.

    주행 중 수신한 문자메시지를 '엣지 130'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 기상 정보 및 경고 기능을 통해 안전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바리아 RTL 510' 후방 레이더, 스마트 전조등 '바리아 UT 800' 등 바리아 제품군과 연동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및 ANT+ 연결을 통해 자전거 핸들에서 손을 떼지 않고도 리모트 컨트롤을 통해 ‘엣지 130’을 조작할 수 있다. 비상상황 발생 시를 대비해 자동으로 자신의 위치를 주변 지인들에게 알리거나 현재 라이딩 위치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바리아 RTL 510'은 가민의 최신 후방 레이더 제품군으로, 디자인을 세련되게 개선했으며 안전 기능이 한층 더 강화됐다. 특히 후방 차량 탐지 능력과 배터리 성능이 대폭 업그레이드됐다.

    가민의 모든 엣지 시리즈와 연동되는 '바리아 RTL 510'은 후방에서 차량이 접근 시 엣지 화면 상에 경고 문구를 경고음과 함께 전달한다. 최대 153 야드(약 140 미터) 후방까지 탐지할 수 있다. 한편, ‘바리아 RTL 510’의 후미등은 주간에도 최대 1마일 (약 1.6 km)까지 220도 각도로 비춰지기 때문에 후방 운전자들이 쉽게 라이더들을 인식할 수 있어 뛰어난 예방적 안전 기능을 갖추고 있다. 주간 플래시 모드에서는 최대 15시간, 야간 플래시 모드에서는 최대 6시간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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