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스테디셀러 A8 블루투스 버전 '이어셋'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8.05.18 12:51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을 대표하는 스테디셀러 중 하나인 '이어폰 A8'의 블루수트 버전 '이어셋(Earset)'이 출시됐다. A8의 상징적인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첨단 오디오 기술과 시그니처 사운드를 담았다. 그래파이트 브라운(Graphite Brown)과 화이트(White) 두 가지 색상이며, 가격은 45만 원이다.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이어셋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이어셋

    이어셋은 인체공학적 설계로 개인의 귀 모양과 크기에 맞춰 이어버드의 각도, 피스톤의 높이, 이어훅의 커브를 개별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스피커 본체는 귀 쪽으로 살짝 기울어지게 설계해 음 손실을 줄였다. 오랜 사용이 가능하도록 텔레스코픽 피스톤에 고품질 알루미늄을 적용했다. 귀에 거는 부분은 부드러운 고무 재질을 사용해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하고 움직임이 많아도 안정적이다.

    음향 시스템은 고급 음향기기에 적용되는 고밀도 네오디뮴 자석을 탑재했으며, 저음 베이스 포트를 삽입해 풍부한 저음을 구현한다. 블루투스 칩셋에는 디지털 이퀄라이저를 탑재해 미세한 사운드까지 완벽하게 조정한다.

    베오플레이 E8(Beoplay E8) 파우더 핑크

    케이블 리모컨의 버튼3개와 마이크를 통해 음악 재생이나 볼륨 조절이 가능하고 통화, 시리(Siri) 또는 구글 어시스턴트를 활성화 시킬 수 있다. USB-C 타입 단자로 빠른 충전이 가능할 뿐 아니라 파우치를 함께 제공해 휴대와 보관이 손쉽다.  

    뱅앤올룹슨은 완전 무선 이어폰 베오플레이 E8(Beoplay E8)의 '파우더 핑크(Powder Pink)' 컬러 스페셜 에디션도 선보였다. 벚꽃에서 영감을 얻은 색상으로 제품을 한층 부드럽고 산뜻하게 보여준다. 23일부터 한정 수량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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