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세어, 하이앤드 게이머 위한 고성능 파워서플라이 'AX 1600i'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8.05.09 11:04

    커세어는 질화 갈륨(Gallium Nitride, GaN) 트렌지스터를 사용하는 유일한 PSU이자 초소형 폼펙터로 최고효율인 80 PLUS 티타늄 이상 등급, 1600W의 놀라운 출력으로 최상급 PC에 최적화된 고성능 파워서플라이 '커세어 AX 1600i(Corsair power supplies AX 1600i / 이하 AX 1600i)'를 출시한다.

    AX 1600i는 초고사양 게이밍 PC에 필요한 최상급 파워서플라이로 하이앤드 게이머와 극한의 오버클러커들을 위한 제품이다.

    미국 에너지 효율 인증기관인 에코스(Ecos)로부터 96%이상의 조건을 만족하는 파워에만 부여하는 가장 높은 최고 등급인 '80 Plus 티타늄'을 인증받아 넉넉한 출력과 최상의 효율을 보장한다. 최대 가용 출력 1600W이며 전압 출렁임을 억제해 GPU 및 메인보드의 과열을 방지하고 깨끗한 전기신호로 오버클럭의 안정성으로 하이앤드 사용자들이 원하는 파워를 제공한다. 크기는 이전보다 작아진 200mm로 설치가 편하다.

    저비용의 실리콘 트랜지스터가 아닌 차세대 '질화 갈륨(Gallium Nitride, GaN) 트렌지스터'를 사용하는 유일한 파워서플라이라는 점도 돋보인다. '질화 갈륨 트렌지스터'는 실리콘 트랜지스터보다 전기 저항이 낮으면서 빠른 스위칭 속도를 지녀 40% 향상된 전력 밀도를 전한다. 파워서플라이의 전반적인 발열을 억제하면서 기존 트랜지스터보다 20mm 더 작은 크기로 내부공간을 확보하고 100W 더 높은 출력을 완성한다.

    마찰, 소음이 적고 수명은 길어졌다. 140mm 쿨링팬은 유체 다이나믹 베어링(Fluid Dynamic Bearing/FDB)으로 동작 시 마찰을 줄이면서 소음은 최대한 억제한다. 유체 다이나믹 베어링은 팬이 돌아가는 접촉면 주위에 볼베어링과 같은 구슬이 아닌 유체가 들어있어 소음, 마찰은 거의 없고 풍량은 풍부하면서 먼지, 충격으로부터 강한 내구성을 보장한다. 

    내부 팬과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RPM을 조절하는 오토 팬 컨트롤(Auto fan control)을 탑재했다. 로드율 40% 미만에서는 쿨링팬을 멈추는 무소음 환경을, 이후 100% 로드까지 자동으로 쿨링팬 RPM을 효율적으로 조정한다. 이때 최대 소음은 28dB을 넘지 않는다.

    부품도 최상급이다. 105도 극한의 환경에도 성능을 보장하는 100% 일본제 솔리드 캐패시터를 포함, 전자파를 큰 폭으로 감소시키면서 최적의 전력효율과 안정적 출력을 유지하는 'Active PFC회로', 내부 부품 손상 방지와 고주파 노이즈를 차단하는 'EMI 필터'를 적용했다.

    무엇보다 고성능 PC가 고사양 오버 클럭 프로세서, 하이엔드 그래픽카드 등 다양한 부품을 조합 시 작은 외부 요인에도 크게 위협받는 점을 착안, 저전압, 과전류, 과전압, 과열, 단락, 과전력 등의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는 각종 보호회로들을 탑재했다.

    AX 1600i는 커세어의 지능적 제어 소프트웨어인 아이큐(iCUE)를 통해 완벽한 디지털 모니터링 및 제어가 가능하다. 사용자가 다양한 환경에서도 실시간 PC 동작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쿨링팬의 온도구간별 RPM과 싱글&멀티 레일 선택 등의 설정을 손쉽게 할 수 있다. 제품 설치는 필요한 케이블만을 선택해 장착할 수 있는 풀 모듈러 방식으로 원치 않는 전력소모를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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