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품뉴스] 내 방안에 공기청정기 POUT NOSE1, SSD 가격동향, 떡 돌린 시게이트, ASUS TUF Z370-PLUS GAMING

  • 핸드모바일 박도성

    입력 : 2018.04.30 17:05

    한주간 용산전자상가 소식을 발품팔아서 소개해드리는 핸드모바일닷컴 박도성입니다. 금주엔 녹물 마시던 집 수도공사 때문에 이틀만 발품을 팔게 되었습니다. 죄송하고, 금주엔 ‘내 방안에 공기청정기 POUT NOSE1, SSD 가격동향, 떡 돌린 시게이트, ASUS TUF Z370-PLUS GAMING’ 소식을 전합니다. 금주 소식은 2018년 4월 24, 26일 취재된 내용입니다.

    ■ 내 방안에 공기청정기 POUT NOSE1

    요즘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정말 많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좋은 날 자전거를 타는 것이 좋으냐 아니냐를 두고 고민을 하게 하기도 합니다만, 오프라인 한 매장에 공기청정기가 등장했습니다. ‘POUT NOSE1’이라는 제품입니다. 온라인에선 10만원대에 판매중이지만, 이 매장에선 75,000원에 판매중입니다.

    중요한 제품 포인트로는 750g이라는 가벼운 무게에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을 이용해 10,000mAh 보조배터리를 완전 충전한 것을 기준으로 사용할 경우 10시간 사용이 가능해 전기료가 저렴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0.25마이크론 초미세먼지를 99.75% 정화할 수 있는 H13등급 초정밀 헤파필터와 오존, 포름알데히드, 다이옥신을 95%까지 탈취할 수 있는 카본필터가 같이 포함되어 있는 전용 필터가 개당 11,000원에 판매중입니다. 큰 공간은 아니지만, 방이나, 작은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 적당한 제품이라는 평입니다. 화창해 보여도 마스크를 써야 하는 요즘 깨끗한 공기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

    ■ 요즘 SSD 얼마?

    요즘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주력 SSD가격들을 보고 계십니다. 870제품을 발표한 삼성의 860EVO 250GB가 114,000원, 칼라풀 240GB가 80,000원, 요즘 중저가 조립PC에 많이 탑재하고 있는 실리콘파워 120GB가 51,000원대에 판매중입니다.

    일본의 경우 유럽에서 인기있는 브랜드 제품이 출시되고 있고, 저가 브랜드제품들이 출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영향인지, KINGMAX 240GB제품이 5,980엔 한화로 58,000원선, 480GB가 10,970엔으로 107,000원선에 판매중이라고 합니다. 또 다른 경향이라면 1TB제품 수요가 있다고 합니다. 플스4나 PC로 즐기시는 대작들 사용용량 자체가 크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떡 돌린 시게이트

    시게이트가 새로운 용량의 ‘Seagate Rescue’라인업을 출시하면서 상가에 떡을 돌렸습니다. 금번에 메인으로 밀고 있는 것이 12TB라는데, 약 동일용량 비교해서 4만원정도 비싸다고 합니다. 근데, 2TB 제품도 있었는데 그리 인기를 끌지는 못했습니다. 자료의 중요함에는 경중이 없습니다만, 다운로드 속도를 기준으로 본다면 2TB를 꽉꽉 눌러 담는 것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4TB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이상의 용량이 한번에 훅~ 날라가면 정말 눈물이 납니다. 그러니, 12TB라면 더 하겠지요. 고용량이면 고용량일수록 자료보관 기간이 늘고, 아이템에 따라서는 아주 오랫동안 공간을 차지하는 경우가 더 많아지지요. 조금 비싸다 느끼실 수 있습니다만, 12TB급 제품이라면 데이터복구 서비스가 있는 제품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복구 보증기간이 그리 길지 않다는 것은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 ASUS TUF Z370-PLUS GAMING

    ASUS사의 ‘TUF Z370-PLUS GAMING’ 메인보드입니다. 16만원선으로 만원가량 하락했다가 다시 인상되었다고 합니다. Z370 칩셋을 사용하고, 16배속 PCI 익스프레스 슬롯 두 개, 1배속 슬롯 4개, SATA3포트 6개 및 두 개의 M.2 SSD 슬롯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테스트를 위해 전원을 넣은 모습을 보셨는데, 요즘 트렌드를 반영해서 메인보드내에 LED단자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해외뉴스를 좀 전해드리면,  

     "인텔은 26일(현지시간) 반도체 업계에서 명성이 높은 CPU 마이크로 아키텍처 설계자인 Jim Keller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발표. Jim Keller는 59세로, 인텔에 입사하기 직전 자동운전자동차 개발기업 Tesla에 근무하고 있었고, 그 전엔 AMD에서 Zen 마이크로 아키텍처 개발을 이끌었다.

      또한, AMD에 합류하기 전에는 PA Semi 부사장으로 근무하고 있었고, 2008년 Apple에 인수되어 iPhone4에 채용된 A4 및 A5 프로세서의 개발에 참여한 경력이 있다. 그 이전에는 AMD에서 K7/K8프로세서 개발과 DEC Alpha 21164/21264 프로세서 개발에 참여하는 등 반도체 업계에서 많은 업적을 남겼다. Intel은 2017년 11월에도 AMD Radeon Technologies Group 수석 부사장 겸 수석설계자였던 Raja Koduri씨를 영입했다."

    이 분이 AMD(K7/K8), DEC → PA Semi → Apple → AMD(Zen) → Tesla → 인텔 행보를 걸었다는 것인데, 중요한 변화가 있을 때 참여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작년부터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한 인텔의 구조적인 문제인 멜트다운같은 것을 하드웨어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영입된 것으로 보입니다.

    평화를 향한 첫발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길이 결코 쉽다하지는 않을 겁니다. 현충원에 계신 아버지가 떠올랐습니다. 할머니의 군대에 가는 아들에 대한 애틋함이 떠올랐습니다. 국가수호이전에 가족을 보호하겠다는 마음이 더 크셨다고 합니다. 많은 갈등을 넘어, 여권을 가지고 개마고원과 백두산을 제 생에 갈 수 있을지 모른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금주 행복한 한주, 멋진 나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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