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셀피기능 강화한 미러리스 카메라 '펜 E-PL9' 출시

    입력 : 2018.04.27 15:09

    올림푸스는 30일 미러리스 카메라 ‘펜 E-PL9’ 판매를 시작한다. 아래로 180도 젖혀지는 터치 LCD 모니터를 내리면 자동으로 셀피 촬영 모드로 변경되어 셀피 촬영에 유용한 기능들이 자동으로 활성화되고 LCD를 터치할 때 손으로 렌즈를 가리지 않는다.

    16종의 아트 필터를 탑재하고 스마트폰 연동 기능을 강화해 활용도를 높였다. 새롭게 탑재된 아트 필터 '인스턴트 필름'은 빛 바랜 즉석카메라 사진 같은 느낌으로 추가 보정 없이 감성적인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AP(Advanced Photo) 모드는 다중 노출이나 야간 천체사진 촬영 등에 유리한 라이브 컴포지트 등 촬영 기법을 활용할 수 있어 전문가처럼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와이파이,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해 편리하게 스마트폰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전송해 SNS에 빠르게 공유할 수 있다. 카메라에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확인하는 동안 후면 LCD 모니터에 새로 추가된 공유 명령(Share Order) 버튼을 누르면 카메라 전원을 껐을 때 앞서 선택된 파일들이 스마트폰으로 한 번에 전송된다.

    1610만 화소 마이크로포서드 센서를 탑재했으며 3축 센서 시프트 손떨림 보정 기능을 내장했다. 121포인트 콘트라스트 AF와 눈동자 우선 AF를 지원하며 MF 시 포커스링 조작으로 확대 표시, 피킹 표시가 작동한다. 셔터 속도는 1/4000에서 60초까지 지원하고 연속 촬영 시 초당 8.6장, 무음 연속 촬영 시 최대 14.1장을 찍을 수 있다.

    화이트, 블랙, 브라운 3가지 색으로 출시된다. M.ZUIKO DIGITAL ED 14-42mm F3.5-5.6 EZ 기본 줌 렌즈를 포함해 89만 9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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