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7 ThinQ,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화면 탑재한다

  • 리뷰조선

    입력 : 2018.04.26 14:51

    LG G7 ThinQ에 스마트폰 중 가장 밝고 풍성한 색을 나타내는 고화질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설정을 변경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이 알아서 최적의 화질을 맞춰주고 배터리 효율을 끌어올리는 기능도 갖췄다. 

    LG G7 ThinQ에 탑재되는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는 LCD 백라이트 투과율을 높여 크기와 해상도가 같은 다른 디스플레이보다 더 밝고 소비전력 효율이 좋아졌다는 게 LG전자 측 설명이다. '밝기 부스트' 기능 작동시 1,000니트 화면 밝기를 구현해 한낮 밝은 햇볕 아래서도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다. 최신 스마트폰의 최대 밝기가 500~600 니트니까 두 배 가까이 밝은 셈이다.

    화면이 밝을 수록 색을 섬세하게 구현하기 어려운데 LG G7 ThinQ는 색 재현율도 DCI-P3 기준 100% 구현한다. LG G6 대비 최대 30% 낮아진 소비전력으로 배터리 부담도 줄였다. LG 스마트폰 중 가장 큰 6.1인치 대화면에 QHD+(3120X1440) 고해상도지만 저전력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특히 웹서핑이나 텍스트 사용 시 배터리 효율성이 더 높아진다는 게 LG전자측 설명이다.

    디스플레이는 TV처럼 콘텐츠 특성에 따라 최적의 화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진화했다. ▲에코 ▲시네마 ▲스포츠 ▲게임 ▲전문가 등 즐기고 싶은 콘텐츠의 종류에 맞춰 모드를 고를 수 있다. 에코 모드를 선택하면 밝기를 기존 폰 수준으로 유지하면서도 배터리 효율을 최대로 끌어올린다. 시네마 모드는 국제 표준 방송 규격의 색온도로 맞춰주고, 스포츠 모드는 경기장의 잔디를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원색을 강조하는 최적의 컬러를 보여준다. 게임 모드를 선택하면 색온도와 보색을 강조해 강렬한 느낌으로 역동성을 강조한다. 전문가 모드에서는 빛의 3원색인 R(Red), G(Green), B(Blue)의 색을 조절하는 것은 물론 색온도, 채도, 색조, 선명도까지 사용자가 직접 단계별로 세밀하게 구분하는 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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