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전문가급 성능 '루믹스 GX9' 출시

    입력 : 2018.04.24 10:21

    파나소닉이 콤팩트한 크기에 4K 동영상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 GX9을 출시한다. 기존 모델인 GX8과 GX85의 장점만을 모았다는 게 파나소닉측 설명이다.

    4K 포토 및 동영상 촬영 기능을 포함, 초당 30장씩 촬영하는 4K 포토 기능, 피사체의 움직임을 빠르게 감지하는 자동 마킹 기능, 프레임을 선택만 하면 자동으로 사진을 하나의 동작으로 랜더링하는 기능까지 제공한다. 4K 동영상은 FHD 보다 4배 많은 픽셀로 고품질의 영상을 제공한다.

    로우패스 필터를 제거한 2030만 화소 마이크로포서드 이미지 센서와 5축 손떨림 보정 기능, 124만 화소 터치스크린 3인치 틸트 LCD, 276만 화소 틸트 LVF(라이브 뷰 파인더) 등을 갖췄다.

    루믹스 GX9은 흑백 표현력에 강점이 있다. 흑백사진만의 매력인 미세한 그라데이션 표현력이 특징인 L 흑백 D 모드를 사진스타일에 새로 추가했다. 가장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의 디테일을 표현하는 다이나믹 레인지로 세련된 흑백사진을 활영할 수 있다. 평범한 장면도 풍부한 검은 색조와 거친 입자 질감이 있는 인상적인 고전 느낌으로 변화시킨다.

    전·후면 다이얼은 주 조리개 및 셔터 속도, 화이트밸러스와 ISO 감도를 쉽게 조정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으며, 노출 다이얼을 사용해 노출 보정을 신속하게 변경할 수 있다. AC 또는 USB케이블을 통해 카메라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고, 휴대용 배터리 또는 노트북에 연결해 충전할 수 있다.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기능도 탑재했다.

    색상은 블랙 단일 색상으로, 가격은 95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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