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아이콘티비, 1/4분기 매출이 전년도 전체 매출 초과달성

  • 조선닷컴 라이프미디어팀

    입력 : 2018.04.20 17:21 | 수정 : 2018.04.23 14:43

    글로벌 문화 콘텐츠 미디어 회사, 더아이콘티비(대표 김욱현)가 2018년 1/4분기 매출이 2017년 전체 매출을 초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더아이콘티비는 2017년 Benz 코리아와 3편의 디지털 마케팅용 영상제작을 시작으로, ASICS 본사와 직접 디지털 콘텐츠 계약을 맺고 영상을 제작하였다. 그 밖에도 일본의 게임회사, 국내 패션브랜드, 커머스 회사 등 다양한 브랜드들과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또한 2018년 3월까지 광고대행사 이노션을 통해 현대자동차 그룹의 기프트카 캠페인의 디지털 콘텐츠 14편의 제작 계약을 체결하여 수준 높은 영상제작을 선보였다.
     
    올 해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경우, 새로운 브랜드 컨셉 및 영상을 제작하여 영상제작을 넘어 기획력까지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브랜드뿐만 아니라, Mnet과의 공동 프로젝트, 중국 텐센트 동영상 플랫폼에 영상 판매, 대만과의 커머스 제휴 등 한국을 넘어 아시아시장으로 그 콘텐츠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다.
     
    더아이콘티비는 2015년 회사설립 후 문화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딩을 위해 2017년 상반기까지는 매출을 위한 상업적인 영상제작을 거의 하지 않았다. 그 결과 젊은층 사이에서 독보적인 문화 콘텐츠 플랫폼으로 브랜딩이 되었으며 자리, 이제는 다양한 브랜드들과 기업, 미디어 회사들과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었다.
     
    더아이콘티비의 김욱현 대표는 ‘큰 투자를 받고도 자생력을 갖추지 못하는 여러 콘텐츠회사들을 보면서 많이 안타까웠다. 콘텐츠 사업은 결국 오리지널 콘텐츠의 퀄리티와 유니크함이 생명인데 매출을 만들기에 급급해 본질을 잃어버리면, 유저들도 브랜드도 외면하기 쉽다’라고 말했다
     
    올 해는 더아이콘티비 재팬을 설립해 본격적인 아시아진출을 시작하고 3년 안에 아시아 No.1의 문화 콘텐츠 미디어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갖고 시리즈A 투자를 유치 중이다.
     
    2015년 설립된 더아이콘티비는 다양한 문화를 만들어 가는 인플루엔서들의 영상을 콘텐츠로 제작하고 전세계에 소개해 하고 있으며,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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