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지, ‘음성대표번호 kt 1641 말로 거는 전화’ 서비스로 고객 편의성 강화

  • 조선닷컴 라이프미디어팀

    입력 : 2018.04.20 09:00

    ㈜넥스트지 이진우 대표
    kt와 제휴한 국내 통신서비스 벤처기업 ㈜넥스트지(대표 이진우)는 AI 시대를 맞아 똑똑한 ‘음성대표번호 kt 1641 말로 거는 전화’ 서비스로 기업들의 고객 편의성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고객과의 첫 소통 채널은 대표번호이다. 이러한 대표번호도 최근 AI 도입이 급속히 진행되면서 검색기반에서 음성기반으로 점차 바뀌어가고 있다.
     
    기존 검색기반의 대표번호는 고객이 수많은 기업, 관공서 등의 전화번호를 일일이 저장하거나 기억하기가 어렵고, 번번히 검색을 통해서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1588-0000’ 등과 같은 전국대표번호서비스 역시 도입된 지 20년이 지나면서 각 통신사들이 제공하는 대표번호 국번만 총 20개가 넘는 등 엇비슷한 번호와 동일한 서비스로, 이미 쉽게 기억하고 편하게 전화할 수 있다는 차별성이 많이 없어지게 되었다.
     
    ‘음성대표번호 kt 1641 말로 거는 전화’는 음성기반 대표번호서비스로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여, 전화번호를 따로 저장할 필요 없이 업체명만 알고 있으면 전화연결이 가능하다. 특히 해당 서비스는 음성인식 분야 세계 최고 전문기업인 미국 뉘앙스커뮤니케이션즈의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어 음성 인식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음성대표번호 kt 1641 말로 거는 전화’ 서비스는 ‘1641’을 먼저 누르고, ‘oo카드’ ‘oo보험’ ‘oo시청’이라고 말하면 첨단 음성인식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해당 가입자에 연결된다. 즉 1641과 해당 가입자가 지정한 키워드나 상호가 음성대표번호가 되어 고객들이 가입자의 상호명만 알고 있으면 전화번호를 따로 외우거나 저장할 필요가 없으며, 가입 통신사에 관계없이 모든 유선전화, 휴대전화, 인터넷전화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매출신장 혹은 고객서비스를 위한 기업체와 관공서 등의 컨택센터에서 이용되고 있다. 특히 많은 비용을 들여 홍보하기 어려운 영세상인에게도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아울러 전화번호 검색과 여러 가지 숫자를 통한 통화가 쉽지 않은 노년층과 시각장애인들에게도 차별 없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폭 넓은 통화접근성 제공이 가능하게 된다.
     
    한편, (주)넥스트지는 '2017 월드클래스 강소기업대상'에서 기술혁신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음성대표번호 kt 1641 말로 거는 전화’ 서비스 신청 및 이용문의 등은 1641을 누르고 ‘넥스트지’를 말하면 넥스트지 콜센터로 바로 연결된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