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하이엔드 미러리스 'EOS M6' 화이트 에디션 및 'SPEEDLITE 470EX-AI' 출시

    입력 : 2018.04.19 10:14

    캐논이 하이엔드 미러리스 카메라 'EOS M6'의 화이트 에디션을 출시하고,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스트랩이 포함된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인다.

    'EOS M6 화이트 한정판 스트랩 패키지'는 세련되고 깔끔한 느낌의 화이트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은 'EOS M6 화이트 15-45 렌즈 키트'와 넥스트랩, 손목 스트랩의 스페셜 스트랩 2종, 렌즈캡 홀더로 구성돼 있다.

    캐논 EOS M6 화이트

    EOS M6는 약 2,420만 화소의 APS-C타입 이미지 센서와 영상처리엔진 디직 7(DIGIC 7)를 탑재해 깨끗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한다. 캐논 독자 규격의 기술인 '듀얼 픽셀 CMOS AF'를 탑재해 라이브 뷰 및 동영상 촬영 시 빈틈이 없는 하나의 면으로 구성된 AF 시스템이 초점을 구동하고,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초점 변동이 가능하다.

    EOS M6는 서브 전자다이얼부터 메인 다이얼, 퀵 컨트롤 다이얼 등 카메라 사용자가 빠르게 카메라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다양한 다이얼을 갖춰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며, 약 343g 의 소형∙경량의 바디로 가볍게 들고 다니며 셔터찬스에 대응할 수 있다. 

    풀 터치 LCD 액정을 탑재해 한 번의 터치로 간편하게 촬영한 사진을 확대하거나 조리개 값 등 촬영 설정을 변경할 수 있으며, 상단 최대 약 180도, 하단 최대 약 45도 틸트식으로 셀카와 로우앵글 등 다양한 각도로 촬영하기 편하다.

    해당 패키지는 1천대 한정 판매된다.

    이와 함께 캐논은 세계 최초 AI Bounce 기능을 탑재한 새로운 플래시 'SPEEDLITE 470EX-AI'의 정식 출시에 나선다. 'SPEEDLITE 470EX-AI'는 피사체와의 거리와 천장 높이를 스스로 판단해 가장 알맞은 바운스 촬영 각도가 되도록 헤드 방향을 자동 조절하는 AI.B(자동 바운스) 기능을 갖춘 신개념 외장 플래시로,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이하 P&I) 2018을 시작으로 국내 판매를 진행하며, P&I 2018 현장에서 제품의 시연 및 체험을 진행한다.

    SPEEDLITE 470EX-AI는 세계 최초로 바운스에 AI(Auto Intelligencce)기능  도입과 함께 캐논 플래시 제품 최초로 두 개의 CPU 보드를 채용 했다. AI.B의 경우 완전 자동 과 반자동  두 가지 모드 선택이 가능해 사용자의 희망하는 최적의 헤드 각도 조절(바운스  각도)이 자동으로 보정될 수 있도록 했다. 플래시가 알아서 최적의 세팅을 맞춰주기 때문에, 인물 촬영 시 별도의 노하우 없이 초보자도 간편히 플래시를 활용해 촬영을 이어갈 수 있다.

    가이드 넘버(G No.) 47(초점거리 : 105mm)을 지원 망원 렌즈 촬영도 커버할 수 있으며 위로 120도, 좌우로 180도로 자유로운 회전이 가능해 카메라의 회전 방향에 관계없이 사용자가 원하는 각도에서 유동적으로 바운스 플래시 조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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