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진료 대기 시간은 안녕 '삼성서울병원'

    입력 : 2018.04.12 03:01 | 수정 : 2018.04.12 15:54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18] 병원ㅣ삼성서울병원

    최근 리뉴얼한 삼성서울병원(병원장 권오정) 모바일 앱이 이번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18' 생활서비스 분야 병원 부문 대상을 받았다.

    '삼성서울병원' 모바일 앱은 '진료/검사 일정 안내', '모바일 진료 접수', '원외처방전 약국 전송', '원내약 조제 현황조회', '모바일 진료/검사비용 결제', '진료 대기 현황 조회' 등 실용적인 서비스들을 대거 선보이며,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환자들에게 발생하는 번거로움이나 불편을 대폭 감소시켰다.

    모바일로 당일에 진행되는 진료나 검사의 일정을 순서대로 조회할 수 있고, 바로 온라인 접수까지 가능하다. 또한, 진료 후에 원무 창구에서 대기할 필요 없이 바로 모바일로 간편결제가 가능한 점도 눈에 띈다.

    특히, 병원 업계 최초로 약국에 미리 처방전을 전송하고 기다림 없이 처방 약을 받을 수 있는 '원외처방전 약국 전송' 서비스는 인기다. 삼성서울병원은 점진적으로 병원 인근 약국으로까지 서비스를 확산할 계획이다.

    삼성서울병원의 정보전략실장 장동경 교수는 "모바일을 통한 최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해서 환자 중심의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겠다"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