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학급에서 열리는 토론과 수업… 교육용 앱 '위두랑'

    입력 : 2018.04.11 14:25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18] 공공서비스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18]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한석수, 이하 KERIS)이 운영하는 학습 커뮤니티 SNS 앱 '위두랑'이 우수한 기술력과 차별성을 갖춘 모바일 서비스로 학교와 학생, 학부모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으며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18' 공공서비스 분야 대상의 기쁨을 차지했다.

    '위두랑'은 KERIS가 지난 2013년 디지털교과서 활용을 위해 제공한 학습 커뮤니티 서비스로부터 출발했다. '위두랑'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교실 수업 기반의 가상 학급 공간과 함께 다양한 토론과 공유를 돕는 모둠 및 포트폴리오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교수-학습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교육용 SNS 채널이 되다보니, 다수의 사용자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이 앱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더욱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고, 학부모들도 학교에서의 자녀들의 모습과 진행되고 있는 수업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KERIS 한석수 원장은 "학습 활동에서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을 연결해주는 교량 역할을 해온 위두랑이 이렇게 수상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금까지 위두랑이 소통하는 수업을 만들어 온 것처럼, 2015 개정 교육과정이 도입된 이 시점에 학생들의 21세기 핵심역량 증진을 위한 학습 커뮤니티 서비스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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