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음식점·불량식품 확인부터 신고까지…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입력 : 2018.04.11 14:18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18] 공공서비스 | 식품의약품안전처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18]]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가 내 주변의 음식점 정보와 회수·폐기 대상 불량식품 등을 국민들이 휴대폰으로 직접 확인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제작한'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이 이번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18' 공공서비스 분야 대상을 차지하는 결실을 맺었다.

    이 앱을 통해 누구나 주변 음식점을 포함한 전국 130만 여개 식품업체 현황과 160만 여개 유통식품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수입식품 정보와 불량식품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는 네이버 지도와 연계해 주변 2km내에 있는 동네 음식점, 편의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체의 인허가, 행정처분 정보 등을 제공하고, 전국 식품업체와 국내 생산제품 검색을 통해서 최근 3년간(음식점은 1년) 행정처분 받은 비위생적 식품업체와 국내 유통 단계에서 부적합된 회수·폐기 대상 불량식품 정보도 제공한다. 또한 수입식품 정보를 활용하면 정식으로 수입된 제품인지 확인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 식품위생과 관련된 위반사실을 발견할 경우 즉석에서 불량식품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 식약처로 신고할 수도 있어 유용하다.

    류영진 식약처장은 "국민들이 이 앱을 통해서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불량식품 정보 등을 확인하고 안심하고 식품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