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 통한 정교한 마케팅 '기아차'

    입력 : 2018.04.11 14:38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18] 비즈니스 |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대표 박한우)의 '세일즈 포텐셜 기반 경영 혁신'이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18' 모바일경영 분야 비즈니스 부문 대상을 받았다. 기아차는 내부의 데이터뿐만 아니라 통계청의 공공데이터와 외부의 유동/주거 인구, 상권정보, 공시지가, 교통트래픽 등 다양한 데이터들을 종합 분석했다. 그리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판매 확대를 위한 5W1H(언제, 어디에서,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마케팅 전략을 수립, 영업 현장에 적용했다. 특히 지역별/차종별 판매 잠재력 측정 모델 개발을 통해 판매량을 예측하고 이를 성과 관리에 활용, 좋은 효과를 얻었다.

    서울 전역을 10개의 클러스터로 유형화하고, 마케팅 활동별 최적의 장소와 시간, 대상 고객의 특성까지도 예측, 이를 점수화해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실제로 올 1분기 진행된 전시장 방문 이벤트에서는 테스트 지점 방문자의 9.1%가 이번 분석의 대상으로 나타났으며, 세일즈 포텐셜 상·하위 그룹 간 39%의 반응률 격차를 보이는 등 높은 효과를 확인했다.

    기아차 담당자는 "빅데이터 분석으로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한 노력과 전담조직을 강화하여 고객 접점에서의 디지털화를 더욱 선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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