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접종 기록 쉽게 조회… 초보맘들 호평 '예방접종도우미'

    입력 : 2018.04.11 14:21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18] 공공서비스 | 질병관리본부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18]
    태어나 처음 만나는 보건복지서비스 예방접종을 챙겨주는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의 '예방접종도우미' 앱이 초보맘들의 호평에 힘입어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18' 공공서비스 분야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공공기관 전체 앱 순위 4위에 랭크돼 있고(랭키닷컴, 3월4주차 기준), 누적다운로드 수 173만 회가 넘을 정도로 보호자 활용도가 높은 공공 앱으로 평가받는 '예방접종도우미'는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정책의 모든 정보를 제공하며, 자녀가 초· 중학교 입학 시 확인이 필요한 예방접종 기록도 쉽게 조회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12세 이하 어린이가 무료접종 받을 수 있는 가까운 지정의료기관도 안내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주사를 무서워하지 않도록 재미있는 만화캐릭터('버블버블마린' ㈜레드로버 재능기부)를 활용해 앱을 단장하고 감염병 예방 길잡이가 되어줄 예방접종 Q&A와 톡톡맘도 운영하며 질병관리본부와 국민간의 원활한 소통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사용자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3년 연속 수상하게 된 것에 대한 감격을 전하며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예방접종 지원 확대와 함께, 모바일을 통한 신속·투명한 감염병 정보 공유 및 국민이 참여하는 공중보건 소통 강화에 앞으로 더욱 노력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