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티카·포에버앤제이, 빅데이터와 블록체인 활용한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 추진

    입력 : 2018.04.05 12:43

    농식품 푸드테크 기업 베티카(주)(공동대표 류왕보, 임영진)와 의료건강서비스그룹 ㈜포에버앤제이(대표 정해진)는 차세대 헬스케어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빅데이터와 프라이빗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건강 및 식생활과 운동 등을 비롯한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큐레이션하여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2018년 하반기 중으로 신개념 맞춤형 기능성 식품 개발과 토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론칭하고 2019년에는 빅데이터와 프라이빗 블록체인 기반의 통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오픈할 계획이다.

    사진=베티카 제공.
    사진=베티카 제공.

    포에버앤제이는 국내와 중국, 동남아시아에 30개 이상의 병원을 운영하고 있고 관계사인 포에버 성형외과/피부과와 건강식품, 화장품 등을 공동으로 연구 개발하여 해외 및 국내에 유통하고 있으며, 베티카는 풍부한 농식품 마케팅 경험과 네트워킹 역량을 갖췄다. 양사는 다양한 신체 특성과 기호에 따른 미래형 푸드 제품을 개발하고, 특히 웰에이징(Well-Aging)에 관심이 높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니즈에 맞는 토털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정해진 포에버성형외과그룹 원장 겸 포에버앤제이 대표는 "세계적으로 중년에 접어든 베이비부머 세대는 웰에이징에 관심이 높아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는다"면서 "미용, 성형, 운동을 넘어 좋은 음식의 섭생을 포함하여 건강한 생활의 전 과정을 커버하는 토털케어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왕보 베티카 대표는 "빅데이터나 블록체인 같은 새로운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높은 신뢰성의 한 발 앞선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내어 놓을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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