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감시카메라 음성안내 가능한 블랙박스 '파인뷰 X300'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8.04.03 09:58

    파인디지털이 전후방 풀 HD 블랙박스 '파인뷰 X300'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직년 10월 출시된 X30의 후속 모델로 전작 대비 해상도를 업그레이드했다. 소니의 초고감도 센서를 탑재했고 오토나이트 비전 기능을 적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는 자동으로 밝게 녹화해주고 주간 빛 번짐을 최소화했다.

    H.265/HEVC 코덱을 사용하며 스마트 타임랩스 기능을 탑재해 실제 메모리 용량 대비 2배가량 저장할 수 있다. 스마트 타임랩스 기능은 차량 충격 발생 여부에 따라 영상 저장 방식을 자동으로 조절하여 메모리 효율을 극대화한 기술이다. 일반 주행 영상은 15프레임으로 압축 저장하고 충격 발생시 표준 속도인 30프레임으로 영상을 저장한다.

    차선이탈경보(LDWS), 앞차출발알림(FVMA),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PLUS) 등 안전운전 도우미 기능을 탑재했으며, GPS 연결시에는 과속 단속 카메라나 어린이 보호 구역 등 주의가 필요한 구간에 대한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 받을 수 있다.

    d이외에도 미리 설정한 전압에 이르면 스스로 전원을 차단해 차량 배터리 방전을 방지하는 배터리 안심 보호 기능을 지원하며, 비밀번호 설정으로 타인에 의한 영상 삭제를 방지하는 시크릿모드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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