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17일까지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열린다

  • 리뷰조선

    입력 : 2018.03.14 15:44

    정보보호 솔루션, 영상감시 등 물리적 보안 시스템도 한자리에서 체험 가능

    국내 최대의 정보보호 관련 행사인 ‘제7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가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14일 개막했다.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4~5홀, 그랜드볼룸, 콘퍼런스룸 206~306호에서 3일간 진행되는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에서는 100여 개 기업의 전시부스에서 랜섬웨어나 자료유출 방지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정보보호 솔루션이 전시된다.

    관련사진=eGISEC FAIR 2018 조직위원회 제공
    관련사진=eGISEC FAIR 2018 조직위원회 제공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 유비엠비엔㈜, UBM코퍼레이션한국㈜, ㈜미디어닷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행정·공공기관 정보보호 담당자들이 다양한 정보보호 솔루션을 비교·체험하고 관련 기술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환영사에서 행정안전부 정윤기 전자정부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과 보안은 매우 중요하다. 해커가 직접 공격하는 시대에 우리 정부도 인공지능의 방어 시스템을 도입해 이상징후를 탐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안부를 비롯해 정부부처 전반에 걸쳐 정보보호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개인영상정보보호법 등 제도적인 뒷받침을 통해 우리나라 전자정부의 사이버보안 수준 향상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개회식은 정보보호 분야 관련 학계, 업계, 공공기관의 주요 인사와 각 지자체의 보안담당자 및 정보화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시상식에서는 지자체 CCTV 유공자 13명에게 행정안전부 장관상이 수여되었다.

    이후 진행되는 컨퍼런스는 총 4개 트랙으로 ▲빅 데이터 기반의 사이버 보안 AI ▲4차 산업혁명 IT 인프라 통합 보안 관리 ▲컬링과 함께 알아보는 랜섬웨이 이야기 ▲망분리 환경에서 안전한 패치 기술 등 110여 개 다채로운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행정안전부 김혜영 개인정보보호정책관은 "관련 담당자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전자정부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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