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창업 100주년 화두는 '공존공영'… "저출산 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

    입력 : 2018.03.08 15:52

    파나소닉이 올해 2018년 3월 7일 창업 100주년을 맞이했다. 1918년 설립된 이래, 파나소닉은 경영의 신으로 추앙 받고 있는 창업주 고(故)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창업 이념인 '공존공영' 정신으로 사람들의 삶을 향상시키고 사회 발전을 돕는데 헌신해 왔다. 전기 소켓을 제작하는 회사로 설립되어 100년이 지난 현재 파나소닉은 전 세계 전기전자 제조업체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2000년 한국 법인 설립 이래 '공존공영' 정신을 기업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CSV와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창업주 고(故)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 정신을 기반 삼아 'A Better Life, A Better World'를 기업 슬로건으로 정하여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믿음을 잃지 않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및 가족친화기업 조성 등의 활동 펼치고 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가족친화정책의 일환으로 출산 장려 정책도 펼치고 있으며,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파나소닉 창업 100주년 기념음악회에도 다자녀 가정을 초청해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한다.
    파나소닉 창업 100주년 이미지.
    파나소닉 창업 100주년 이미지.

    파나소닉 창업 100주년이라는 뜻깊은 자리에 육아를 위해 귀촌한 7남매와 부모님을 초청했다. 의령 7남매라 불리는 다자녀 가족은 방송에 출현한 적이 있는 지역 유명인사다. 의령 7남매 가족들에게 파나소닉코리아 노운하 대표가 직접 격려의 인사를 전하며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다양한 스포츠 후원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1988년 캘거리 올림픽부터 TOP 스폰서를 맡았으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올림픽 TOP 스폰서 30주년을 맞이했다. 제23회 동계 올림픽 경기대회와 패럴림픽 월드 와이드 공식 파트너로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영상 연출과 시스템 운영 등의 솔루션을 포함한 영상 음향 기기를 지원했다.

    개폐막식의 영상은 파나소닉 최고사양 프로젝터(3만 안시 82대, 대당 가격 1.6억원)가 설치되어 세계인들에게 올림픽의 감동 그대로를 전달했듯이 인류의 축제를 같이 즐길 수 있도록 아낌없는 투자를 기울였다. 파나소닉코리아 또한 올림픽 전기전자분야 월드와이드 스폰서로 활약중인 일본 본사와 발맞춰 많은 사람들에게 올림픽의 감동과 열정을 전달하기 위해 참관단파견 등 8억원 상당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파나소닉은 창업 100주년을 맞아 기념 음악회를 진행했다. 드라마 '베토벤바이러스'의 실제 주인공으로 유명한 서희태 지휘자의 지휘 아래 라퓨즈오케스트라가 파나소닉의 과거, 현재, 미래 총 3개의 주제에 맞춰 연주했다.

    파나소닉코리아 노운하 대표는 "파나소닉이 창업 10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파나소닉을 사랑해주시는 고객과 파나소닉 패밀리가 계셨기에 가능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사회의 밑거름이 되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같이 사회적 기업으로서 모든 분들께 가장 존경 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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