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 커브드 모니터에 최적화된 게이밍 사운드바 'BZ-SP600X Curved Soundbar'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8.03.06 12:19

    브리츠는 최근 커브드 모니터가 일반화됨에 따라 모니터 곡면과 일체감을 이루는 게이밍 사운드바 'BZ-SP600X'를 출시한다.

    슬림한 사운드바 스타일로 커브드 디자인을 적용해 모니터 바로 밑에 놓고 쓸 수 있다. 소리가 청취라를 중심으로 모여 공간감과 입체감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 좌우 길이는 60.5cm로 32인치부터 42인치 모니터까지 사용할 수 있다.

    52mm 대구경 유닛을 탑재했으며 출력은 10W이다. 전음역대에 걸쳐 균형잡힌 소리를 내며, 해상력이 높아 세세한 효과음을 재현한다. 두 개의 스피커 유닛은 약간 위쪽으로 사용자를 향해 배치해 보다 명확하게 소리를 전달한다. 양쪽 바닥에는 에어덕트가 각각 있어 저역대에서 소리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주며, 스피커의 공진음을 최소화한다.

    좌측면에는 헤드폰과 마이크 단자가 있어 PC본체를 거치지 않고 바로 꽂아 쓸 수 있다. 바로 옆 USB단자에 7.1채널 게이밍 헤드셋을 연결할 수 있다.  USB단자는 스마트폰/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 충전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USB 전원만으로 구동이 가능하며, 3.5mm 스테레오 단자로 외부 입력이 가능해 TV에 연결해 AV 사운드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USB케이블을 USB전원어댑터에 연결해야 한다.

    소비자 가격은 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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