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카메라, 이명호 작가와 평창 올림픽 기념 전시 진행

  • 리뷰조선

    입력 : 2018.02.08 16:34

    카메라(Leica)가 이명호 작가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 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플레이어 프로젝트(PLAYER PROJECT)'사진전을 진행한다.

    플레이어 프로젝트는 이명호 작가가 수년간 진행해온 예술-행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가대표 선수 11인의 열정, 희망, 투지 등 다양한 감정이 작가의 트레이드마크인 하얀 캔버스 위에 그 만의 시적이고 철학적인 모습으로 포착되어 있다.

    라이카는 이번 전시를 위해 작년 4월 이명호 작가를 라이카의 프로페셔널 중형 시스템인 '라이카S'의 앰버서더로 지정하여 프로젝트의 행보에 동참 하였고, 본 전시는 지난 11월부터 서울에서 시작하여 부산, 대구 전시를 거쳐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개막일인 2월 9일부터 라이카 스토어 강남에서도 진행된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전시의 첫날이자 평창 올림픽이 시작되는 2월 9일에는 올림픽 개막식에 맞춰 작가와 함께 하는 오프닝 이벤트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명호 작가는 전시에 앞서 "이 행위의 기록이 이번 올림픽에 조금이나마 응원의 메시지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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