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7000번 회전, 첨단 공법으로 집에서 부드럽고 풍부한 크레마 즐긴다

    입력 : 2018.02.08 08:00

    네스프레소, 세계 최초 센트리퓨전 회전 추출 공법 '버츄오' 시스템 라인 출시
    바코드로 커피 종류 구별하는 첨단 기술까지
    오리지널 라인과는 차별화된 5종의 커피, 23가지 캡슐로 소비자 취향 공략

    크레마(crema)는 커피 원두에서 추출한 에스프레소 위에 생기는 갈색 빛을 띠는 크림을 말한다. 크레마가 많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커피라고 할 수는 없지만, 크레마가 적거나 없으면 대부분 원두가 오래된 것으로 간주한다. 크레마는 단열층을 형성해 커피가 빨리 식는 것을 막고 커피 향을 함유하고 있는 지방 성분이 많아 풍부하고 강한 커피향을 느낄 수 있다. 또 그 자체가 부드럽고 상쾌한 단맛을 지니고 있어 커피의 맛을 한층 배가 시켜준다.

    참고사진=네스프레소 제공.
    참고사진=네스프레소 제공.
    커피 전문 브랜드 네스프레소(Nespresso)는 오랜 연구 끝에 크레마가 풍성한 캡슐 커피를 만들어 내는 데 성공했다. 네스프레소 '버츄오(Vertuo)' 시스템 라인은 세계 최초로 ‘센트리퓨전(Centrifusion™) 회전 추출’ 공법이 적용됐다. 커피 캡슐을 분당 7,000번 회전시킴으로써 풍성한 크레마와 바디감을 지닌 커피를 만드는 방식이다.

    네스프레소 버츄오.
    네스프레소 버츄오.
    기존 오리지널 라인은 클래식한 에스프레소 고압 추출 방식의 커피 시스템으로 리스트레토, 에스프레소, 룽고, 아메리카노 등 일반적인 커피를 즐길 수 있었다. 신제품 버츄오는 센트리퓨전 기술로 풍성한 크레마와 풍성한 바디감의 커피를 에스프레소부터 머그 이상의 큰 컵까지 5가지 스타일로 즐길 수 있어 오리지널 라인과 전혀 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에스프레소, 더블 에스프레소, 그랑 룽고, 머그, 알토까지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며 가장 큰 컵 스타일의 알토(414ml)는 부드러운 커피 맛과 아로마를 오래 즐길 수 있고, 머그(230ml)는 풍성한 크레마와 깊은 바디감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스타일이다. 버츄오 커피에 우유를 더하면 부드럽고 달콤한 아로마가 더욱 살아난다. 에스프레소 혹은 더블 에스프레소로 라테를 즐기려면 잔에 우유를 먼저 붓고 커피를 추출하는 네스프레소만의 ‘리버소(REVERSO)’가 제격이다.
    네스프레소 버츄오 전용 캡슐.
    네스프레소 버츄오 전용 캡슐.
    오리지널 라인과 다른 전용 캡슐을 사용하며 캡슐 고유의 바코드를 자동으로 읽어 추출 시간, 속도, 온도, 커피 스타일, 추출 전 커피를 우려내는 프리 웨팅(pre-wetting) 등 까다로운 여러 조건을 완벽히 맞춘다. 네스프레소 버츄오 캡슐 그 종류가 무려 23가지에 달해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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