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대구경 광각 단렌즈 M.ZUIKO ED 17mm F1.2 PRO 출시

    입력 : 2018.02.05 13:26

    올림푸스가 전문가용 고성능 대구경 광각 단렌즈 'M.ZUIKO DIGITAL ED 17mm F1.2 PRO'를 5일 출시했다.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 광각 단렌즈(35mm 환산 기준 초점거리 34mm)다. 올림푸스 F1.2 PRO 렌즈 시리즈(17mm, 25mm, 45mm) 중 가장 넓은 화각으로 풍경과 다큐멘터리 촬영에 적합하고 밝은 조리개와 다양한 특수렌즈를 활용한 부드러운 배경 흐림 효과와 뛰어난 화질을 제공한다.

    올림푸스 M.ZUIKO ED 17mm F1.2 PRO 렌즈.
    올림푸스 M.ZUIKO ED 17mm F1.2 PRO 렌즈.

    특수 저분산(ED) 렌즈와 듀얼 슈퍼 비구면(DSA) 렌즈를 결합한 새로운 ED-DSA 렌즈를 탑재해 렌즈 크기를 줄이고, 대구경 렌즈의 약점으로 지적되는 사진 주변부 색 번짐 현상을 효과적으로 보정했다. 공기에 가까운 굴절률로 표면 반사를 막는 'Z 나노 코팅' 기술을 적용해 역광에서 고스트나 플레어를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올림푸스 고유의 MSC(Movie & Still Compatible) 방식을 통해 빠르고 조용한 AF를 구현한다. 포커스 링을 앞으로 당기면 즉시 MF(수동포커스)로 전환이 가능한 '매뉴얼 포커스 매커니즘'을 채용했다. 방진·방적·방한 기능을 지원하며 소형·경량 설계로 휴대성이 뛰어나다.

    최단 촬영 거리가 20cm로 짧아서 접사 촬영에도 활용도가 높다. 가격은 152만 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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