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고스 쇼핑몰, 입점 사업자 지원 위해 '페이백 서비스' 도입

  • 리뷰조선

    입력 : 2018.01.31 13:26

    "온라인에서도 가격을 깎을 수 있다"는 광고 카피를 내세워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우고스 쇼핑몰'이 지난해 12월 오픈한 이후 '대폭 낮춘 수수료'와 '결제후추가할인'이라는 서비스로 입점 사업자들의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우고스는 입점 업체들에게 입점료와 광고 및 프로모션 비용, 할인 쿠폰 비용 등을 받지 않는 대신 20%의 판매 수수료만 받고 있으며, 판매수수료 조차도 회사의 수익으로 포함시키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판매수수료를 '결제후추가할인'이라는 일종의 회원 혜택 서비스(페이백 서비스) 재원으로 사용한다.

    기존 오픈마켓의 판매수수료율은 7%~15%인 반면, 판매수수료 외의 광고비와 프로모션 비용까지 부담하면 그 합이 30%~35% 수준으로 백화점 수수료 보다 더 비싼 편이다.

    우고스 홈페이지 캡쳐.
    우고스 홈페이지 캡쳐.

    우고스 측은 "판매수수료를 회사 수익으로 포함시키지 않고, 소비자들에게 페이백으로 고스란히 돌려줌으로써, 우고스와 판매자, 소비자들이 모두 상생하는 협력 플랫폼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우고스의 페이백 시스템인 '결제후추가할인'은 우고스 월정액에 가입한 회원들이 물건 구매 시 '결제후추가할인 서비스'를 통해 최소 5%~최대 100%까지 랜덤하게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관계자는 "결과적으로 월정액을 가입해야 한다는 부담이 조금 있지만, 구매가 대비 최대 100% 할인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가입한 월정액 이상으로 본전을 뽑을 수 있다"고 말했다.

    우고스는 31일까지 '그랜드 오픈'를 기념해 '결제후추가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 이벤트를 통해서도 100% 할인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결제를 누르는 순간 결제 후 추가할인 화면으로 바뀌면서 생성되는 행운을 빌어준다는 'SPIN' 버튼을 누르면 된다. 버튼을 누르면 복불복 방식의 할인율이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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