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 영상 제작 환경 위한 고성능 이동식 스토리지 'G-스피드 셔틀' 신제품 2종

  • 리뷰조선

    입력 : 2018.01.30 10:34

    웨스턴디지털은 G-테크놀로지(G-Technology) 브랜드의 고성능 프리미엄 스토리지 라인업 'G-스피드 셔틀(G-SPEED Shuttle)'에 이동성을 극대화한 신제품 2종을 추가한다. 이번 신제품은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최적화된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빠른 전송 속도, 고용량, 이동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스트리밍 주문형 비디오(Streaming Video on Demand, SVoD) 시장이 확대되면서 스튜디오, 제작사, 독립영화사 등이 4K 및 8K 콘텐츠 제작 시 촬영분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다른 장소로 빠르게 이동시킬 수 있는 고속 스토리지 솔루션에 대한 필요성도 커졌다.

    4베이로 구성된 'G-스피드 셔틀' 신제품은 썬더볼트 3(Thudnerbolt 3) 인터페이스와 완벽하게 호환된다. 최대 1,000MB/s의 전송 속도로 30fps(초당 프레임 수)로 촬영된 1시간짜리 4K 영상을 단 몇 분 안에 전송 가능하다.

    G-스피드 셔틀

    G-테크놀로지 브랜드로 출시되는 웨스턴디지털의 이번 신제품은 'G-스피드 셔틀 with 썬더볼트3(G-SPEED Shuttle with Thunderbolt 3)', 'G-스피드 셔틀 with ev 시리즈 베이 어댑터(G-SPEED Shuttle with ev Series Bay Adapters)' 2종이다.

    듀얼 썬더볼트3 포트를 탑재한 'G-스피드 셔틀 with 썬더볼트3'는 최대 48TB의 용량과 RAID 0, 1, 5, 10 등 풍부한 하드웨어 레이드 구성을 제공하는 이동식 4베이 스토리지 솔루션이다. 4K급 이상 영상의 멀티스트림(multi-stream) 작업을 스튜디오 또는 촬영 현장 어디서든 매끄럽게 처리할 수 있다. 최대 1,000MB/s 의 전송속도에 7200RPM 엔터프라이즈급 탈착식 HDD 탑재로 까다로운 영상 및 사진 작업을 위해 고용량 스토리지를 필요로 하는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에 적합하다.

    가격은 용량에 따라 16TB는 206만9천 원, 24TB는 264만 5천 원, 32TB는 321만 9천 원, 48TB는 436만 9천 원이다.

    'G-스피드 셔틀 with ev 시리즈 베이 어댑터'는 기능상으로 G-스피드 셔틀 with 썬더볼트3와 유사하지만 ev 시리즈 베이 어댑터와 통합 및 호환하여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모든 ev 시리즈 드라이브 및 리더기와의 상호 기능 호환을 통해 작업의 유연성 및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최대 500MB/s의 빠른 전송 속도, 최대 24TB의 고용량을 지원한다.

    가격은 용량에 따라 20TB는 229만 9천 원, 24TB는 264만 5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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