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비트, 아이오닉 출시 및 최초 OS 업데이트 실시

  • 리뷰조선

    입력 : 2018.01.23 14:19

    핏비트(Fitbit)가 새로운 스마트워치 '아이오닉'을 출시하고, 핏비트 OS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핏비트 아이오닉은 수면 무호흡증과 같은 헬스 인사이트를 추적할 수 있는 제품이다. GPS 기능을 비롯하여 손목에서 쉽게 배울 수 있는 다이나믹 운동법, 심박수 측정 기능, 최대 수심 50m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혈중 산소 농도 측정이 가능한 SpO2 센서를 탑재하여 수면 무호흡증과 같은 중요한 건강 지표를 측정할 수 있다. 이밖에도 걸음 수, 칼로리, 오른 층수, 심장 피트니스 수치 확인(VO2 Max), 명상하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배터리는 최대 5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색상은 실버 그레이 트래커와 버클에 블루 그레이 밴드, 스모크 그레이 트래커와 버클에 차콜 밴드, 번트 오렌지 트래커와 버클에 슬레이트 블루 밴드 등 총 세 가지이다. 가격은 42만9천원이다.

    한편, 아이오닉에는 새로운 스마트워치 운영체제인 핏비트 OS가 적용됐다. 60여 종의 앱을 기본으로 탑재했으며, 100여 종의 시계 화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이오닉의 화면을 맞춤 디자인하고, 활동 시간이나 심박수, 게임, 목표 달성치, 러닝 케이던스(running cadence), 수면 또는 날씨 등의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한, '핏비트 리더보드 (Fitbit Leaderboard)' 앱을 통해 가까운 지인들을 손목에서 바로 초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친구, 가족 또는 동료들과 비교해 자신이 지금까지 축적한 기록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응원이나 격려를 보낼 수 있다.

    이번 OS 업데이트를 통해 '핏비트 페이(Fitbit Pay)'도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사용자는 쓰고 싶은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를 손목에서 바로 골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용 가능한 은행 목록 또한 13개 시장, 3개 네트워크, 25개 은행으로 증가했다. 2018년에는 신규 국가 및 은행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