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CES 2018서 신제품 '크롬북 11' 선보여

  • 리뷰조선

    입력 : 2018.01.12 15:04

    에이서가 CES 2018에서 크롬북 신제품 '크롬북(chromebook) 11'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크롬북 11은 1.1kg의 가벼운 무게와 18.15mm의 얇은 두께의 제품이다. 터치스크린과 논 터치스크린 총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되었다. 11.6인치 풀HD 디스플레이와 2개의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했으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안드로이드 앱을 지원한다.

    배터리는 최대 10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하고, 팬리스(Fan-less) 키보드로 도서관이나 강의실 등 조용한 장소에서도 소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4GB 메모리와 최대 32GB의 eMMC 타입의 스토리지를 탑재했으며, 다양한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도록 USB 3.1포트, USB 3.0포트, 블루투스 4.2를 지원한다. 빠른 무선 인터넷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2x2 MIMO 802.11ac 무선 기술도 탑재되어 있다.

    국내 출시는 아직 미정이며, 오는 4월 북미지역에는 249달러에, 3월부터 EMEA(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에는 249유로에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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