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스팀펜, 탑사이언스와 함께 태국에 교육콘텐츠 수출 협약 맺어

  • 리뷰조선

    입력 : 2018.01.10 11:00

    4차산업 영재교육 3D 펜으로 태국 런파워사 30개 지점 및 동남아 시장까지!

    이제 3D프린터로 조립단계를 거치지 않고 자전거, 무인비행기를 만든다. 사람들이 사는 집과 자동차도 만든다. 심지어, 보잉사는 인공위성도 3D 프린터로 만들었다.

    2D 시대의 평면이 사라지고 완전한 입체적 세계인 3D로의 전환은 상상을 초월한다. 모든 제품은 조립하고, 연결하고, 가공하는 순서가 생략된다. 3D프린터 관련 산업도 미래 블루오션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3D스팀펜 교육 콘텐츠 수출 협약식 및 시연회 장면. 우측부터 김병헌 탑사이언스 회장, 푸딧 런파워 대표, 3D스팀펜 북포유 김영희 대표, 이승훈 이사
    서울시 교육청은 3D프린터, 3D프린팅 펜 보급에 100억을 투자해 '메이커교육' 핵심 콘텐츠로 개발하고 있다. 이 사업의 전문 콘텐츠 개발사인 ㈜북포유(대표 김영희)는 3D스팀펜을 내놓고 있다.

    3D스팀펜은 과학교과서 내용을 연계한 3D프린팅펜 전문 콘텐츠이다. 4차산업 혁명 중 3D프린터 시대를 준비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이다. 3D스팀펜은 2016년 방과후학교 과학교육 전문업체인 ㈜탑사이언스에 3D스팀펜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3D 제품력에 힘입어, 3D스팀펜은 ㈜탑사이언스와 함께 해외 수출의 물꼬를 트고 동남아 수출의 신호탄을 올렸다. 3D스팀펜은 지난 5일 태국 논타부리에 위치한 소프트웨어 파크에서 ㈜탑사이언스와 함께, 태국 런파워(Learn Power, 대표 푸딧)사 30개 지사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태국 교육부 지정회사인 런 파워는 이미 ㈜탑사이언스와 한국의 과학교육 콘텐츠, 교재, 교구 등 약 300여 가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급, 유통하고 있다.

    태국 지사 체결식 현장에서 처음 3D스팀펜을 체험해 본 지사장들은 3D 펜을 작동을 해보며 신기해했다. 제품 사용 후 질의응답 시간에도 다양한 궁금증을 토로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런파워 대표 푸딧은 "4차 산업 혁명시대를 아이들이 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개발된 3D스팀펜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3D스팀펜이 아이들의 창의성을 강조하는 성공적인 교육 콘텐츠"라고 전했다.

    또한, 런파워는 이미 라오스 등 주변국가와 교육콘텐츠의 수출이 확정된 상태여서 행사는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탑사이언스 김병헌 회장은 "한국의 교육 콘텐츠가 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탑사이언스의 콘텐츠와 3D스팀펜의 콘텐츠 수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 말했다.
     
    (주)북포유의 김영희 대표는 이 자리에서 "다가오는 4차산업 혁명시대는 암기 위주가 아닌 구성주의를 통한 융합적인 사고가 가능한 인재양성이 필수"라고 전했다.
     
    3D스팀펜은 3D프린터에서 노즐만을 분리해 아이들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쉽게 사용 가능하며, 별도의 컴퓨터 교육이나 컴퓨터가 없어도 3D프린팅으로 제작이 가능한 4차 산업 영재 교육 콘텐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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